仁川市, 來달부터 情報通信技術基盤癡呆豫防 서비스 實施

東亞日報
入力 2022年 5月 31日 03時 00分

차준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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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活用해 相談-認知訓鍊提供
서비스 利用 돕는 相談家陽性

仁川市는 6月부터 돌봄케어콜, 人工知能(AI) 스피커, 카카오톡 認知訓鍊 프로그램을 導入한다고 30日 밝혔다. 情報通信技術(ICT) 基盤의 非對面 돌봄 서비스에 휴먼 서비스를 追加해 癡呆豫防과 管理, 돌봄 서비스를 支援하기 爲한 것이다.

돌봄케어는 癡呆安心센터 登錄者中管理가 必要한 對象者에게 AI 相談師가 株 2回電話를 걸어 健康狀態를 確認하고 不便事項을 聽取하는 서비스다. 사람과 通話하는 것처럼 對話가 可能하다. 不便事項等 모니터링 結果는 癡呆安心센터 擔當者에게 傳達돼 措置가 이뤄진다.

豫防과 管理가 必要한 癡呆高危險群家庭에는 AI 스피커 ‘아리아’를 支援한다. 하루 20∼30分假量 AI 스피커가 認知訓鍊問題를 提供한다. 體操를 비롯해 感性對話, 日程 알림, 音樂感想等 다양한 서비스를 支援한다.

카카오톡 基盤의 對話型認知訓鍊 프로그램 ‘새미톡’은 時間과 場所에 拘礙받지 않고 利用할 수 있는 癡呆豫防認知活動 프로그램이다.

市는 AI 스피커나 카카오톡 基盤 1 對 1 認知訓鍊等에 익숙하지 않은 高齡層이 抛棄하지 않고 서비스를 利用할 수 있도록 ‘癡呆安心돌봄 相談家’를 養成해 高齡者 눈높이에 맞게 서비스 活用을 細心히 도울 計劃이다.

仁川市關係者는 “癡呆 어르신을 돕는 情報通信技術 프로그램을 活用해 旣存 시스템에서 찾아내지 못했던 癡呆 돌봄 死角地帶의 틈새를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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