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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警察이 後輩警察 數次例 暴行…“김밥 심부름 늦었다고”|동아일보

[單獨]警察이 後輩警察 數次例 暴行…“김밥 심부름 늦었다고”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9日 14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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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警察署 所屬 刑事가 손바닥으로 後輩 警察官의 얼굴을 數十 次例 暴行했다는 主張이 提起돼 警察이 調査에 나섰다.

29日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서울市內 警察署 所屬 A 警長이 最近 會食자리에서 B 警衛로부터 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하는 글이 28日 警察 內部 揭示板에 올라왔다. 이 글을 쓴 警察官 C 氏는 自身을 A 警長의 아버지라고 밝히며 “올해 3月頃 아침에 김밥을 시키기 위해 불렀는데 10分假量 늦게 到着해 自身을 無視했다는 理由로 (B 警衛가 A 警長을) 손바닥으로 얼굴을 約 30回 때리고 왼손으로 목을 움켜잡은 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려 했다”고 主張했다.

特히 C 氏는 A 警長이 이 事件 以前에도 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했다. 그는 “올해 4月 B 警衛가 A 警長과 車를 타고 移動하던 中 갑자기 3月에 김밥을 사기 위해 불렀는데 늦게 到着한 게 氣分 나쁘다며 補助席에 앉아있던 A 警長의 얼굴과 머리를 數次例 暴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只今까지 (B 警衛로부터) 어떠한 謝過도 없었다”고 적었다.

加害者로 指目된 B 警衛는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業務上 理由로 올해 5月 A 警長에게 손찌검을 한 事實은 認定한다”며 “앞으로 監察調査에 誠實히 應하겠다”고 했다.

現在 A 警長과 B 警衛는 業務上 分離 措置된 狀態다. 警察 關係者는 “陳情이 接受돼 事實 關係를 確認 中”이라며 “原則에 따라 嚴正하게 處理하겠다”고 했다.


남건우 記者 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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