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國 “왜 나를 거짓말쟁이로 모나…辭表낸 적 없다? 받지 않는데 어떡해”

뉴스1
入力 2022年 5月 26日 07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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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前法務部長官은 一部政治人과 言論이 自身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있다며 激忿했다.

조 前長官은 25日午後 SNS를 통해 皇甫承希國民의힘 議員이 “서울대에 조 前長官의 辭意表明與否를 두 次例質疑했는데 두 番 모두 ‘조 敎授는 辭意를 表明하지 않았다’라는 答을 받았다”고 말한 部分과 이를 다룬 言論報道를 指摘했다.

이에 조 前長官은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고 있다. 저는 서울대 法學專門大學院人士最高責任者에게 ‘辭職’ 意思를 分明히 表明했다”고 反駁했다.

이어 “(辭職意思表明 뒤) 서울대 本部와 議論했더니 ‘職位解除狀態라 辭職이 어렵다’는 通知를 받아 ‘辭職書’를 提出하지 못했다”고 說明했다.

내고 싶어도 받을 수 없다는데 어떻게 하냐는 말이다.

그러면서 批判을 하더라고 合理的이고 論理的으로, 事實與否를 確認한 뒤 해 달라고 要求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