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市, 採用 늘린 投資企業에 雇傭補助金支援

東亞日報
入力 2022年 5月 24日 03時 00分

孔勝培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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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時雇傭 1印堂 한 달 最大 50萬원

仁川市는 지난해 常時雇傭勤勞者를 新規採用한 國內外投資企業에 雇傭補助金을 支援한다고 23日 밝혔다. 常時雇傭人員 1印堂 한 달에 最大 50萬 원씩 6個月까지 支援한다.

市는 2019年外國人投資에 對한 稅制減免이 廢止된 後 글로벌 投資環境이 萎縮되면서 投資心理를 改善하기 爲한 것이라고 說明했다.

國內企業의 境遇 다른 地域에서 仁川으로 誘致한 企業의 本社와 工場, 硏究所, 硏修院等이 支援對象에 包含된다. 지난해 新規雇傭人員이 前年對比 30名을 超過해야 支援을 받을 수 있다.

外套企業은 外國人投資比率이 30% 以上이며, 外國人投資企業登錄後 5年以內인 仁川市所在企業이 對象이다. 지난해 新規雇傭人員이 20名을 超過해야 한다.

申請을 願하는 企業은 提出書類를 作成해 仁川市投資創業과를 訪問하거나 郵便 또는 e메일로 申請하면 된다. 接受期間은 다음 달 24日까지다. 雇傭補助金支給對象과 支給額等은 時投資誘致企劃委員會를 통해 最終決定된다.

市關係者는 “投資心理改善과 企業親和的環境을 造成하기 위해 마련한 對應策”이라며 “地域 일자리 創出과 國內外企業投資環境改善에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孔勝培記者 ksb@donga.com

#仁川市 #投資企業 #雇傭補助金支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