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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賓 또 獄中 블로그 疑惑…“英雄化 朴志玹은 虛風쟁이” 狙擊|東亞日報

主賓 또 獄中 블로그 疑惑…“英雄化 朴志玹은 虛風쟁이” 狙擊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3日 12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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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뉴스1 © News1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未成年者를 包含한 女性들의 性 搾取物을 製作 및 流布한 嫌疑를 받는 ‘博士房’ 運營者 조주빈(25). 뉴스1 ⓒ News1
未成年者 性 搾取物을 製作·流布한 嫌疑로 懲役 42年을 宣告받은 ‘博士房’ 運營者 조주빈(26)李 獄中에서 運營하는 것으로 推定되는 블로그가 再發見됐다. 이番에는 ‘N番房’ 事件을 처음 公論化한 朴志玹(26) 더불어民主黨 共同非常對策委員長을 公開 非難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 29日 한 네이버 블로그에는 ‘또 들어가며’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조주빈으로 推定되는 글쓴이 A氏는 “나야. 오랜만이네. 난 그리 잘 지내지 못했다”며 “블로그가 遮斷된 以後 拘置所 側의 防疫 失敗로 코로나19 무더기 確診이 벌어졌는데 나 또한 避해 갈 수 없었다”고 말門을 열었다.

글에 따르면, A氏는 코로나를 앓고 난 뒤 複道를 지나가다가 모르는 痲藥囚에게 다짜고짜 襲擊을 當하기도 했다.

그는 無免許 飮酒運轉 嫌疑로 起訴된 張濟元 國民의힘 아들을 言及하며 “그 程度는 돼야 拘置所 側에서 神經 쓰지, 나 같은 人間들은 放置한다. 以外에도 믿지 못할 事件·事故가 非一非再하지만 書信 檢閱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主張했다.

特히 A氏는 조주빈의 個人便紙票를 公開하며 “法務部 홈페이지에 있는 電子書信 制度를 利用해 내게 檢搜完剝(檢察 수事件 完全 剝奪)에 對한 立場을 물은 어느 記者의 書信에 對해 受信을 禁止했다”고 憤痛을 터뜨렸다. 不許思惟는 ‘受刑者의 敎化 또는 健全한 社會復歸를 해칠 憂慮’였다.

이에 對해 그는 “어디 미얀마 軍部 政權 致賀도 아니고 自由 民主主義 國家에서 이게 말이 되냐. 檢搜完剝에 對한 個人的 立場을 묻는 記者의 取材行爲가 矯正敎化를 해치려는 邪惡한 試圖냐”며 “所長·副所長·課長·校監이 하나 돼 決裁해놓은 꼬라지를 봐라. 그저 受刑者가 言論社에 直接 回信하는 일 自體를 막으려는, 取材에 對한 漠然한 妨害일 뿐”이라고 不滿을 드러냈다.

이어 “만델라가 그랬어. 監獄을 보면 그 나라의 水準을 알 수 있다고”라며 “誤審(三禮 나라슈퍼 事件)判事 出身인데다 現役議員을 兼職하고 있어서 勳章 授與式度 取消한 채 選擧 앞뒀다고 自己 地域區 있는 地方行事나 輾轉하기 바쁜 (朴範界) 法務長官 傘下 矯正 當局이 무너지고 있어”라고 했다.

또 A氏는 ‘殺人豫備를 했다’는 記事에 對해 反駁했다. 그는 “事實이 아니다. 그런 內容은 公訴狀·判決文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면서 “내게 돌을 던져도 된다. 다만 反對로 너희도 귀를 열고 내 얘기를 들어달라. 내게 재갈을 물리고 一方的으로 멍석말이하는 것은 卑怯하다”고 指摘했다.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A씨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개인편지표. (블로그 갈무리) © 뉴스1
조주빈으로 推定되는 A氏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個人便紙票. (블로그 갈무리) ⓒ 뉴스1

同時에 朴 委員長을 言及하기도 했다. 그는 “N番房의 首長이 누군지 아니? 바로 要塞 危機를 맞이한 民主黨에 救援 投手로 깜짝 登場해 共同 非常對策委員長을 맡은 朴志玹”이라며 “보여주기식 ‘共同’職이긴 하지만 過半이 넘는 議席數를 지닌 巨大 黨의 非對委員長이라니 어마어마夏至?”라고 했다.

그러면서 “都大體 業績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스물여섯 지현이는 政治界에 샛별처럼 떠오를 수 있었을까? 追跡段의 業績과 主張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겠어. 우리 社會를 이끌어갈 潛在的 指導者가 正義의 守護者였는지 虛風쟁이였는지 程度는 우리 社會와 構成員 모두를 위해 檢證해봐야 하지 않겠어?”라고 덧붙였다.

A氏는 朴 委員長 側이 主張한 ‘26萬 加害者 설’과 ‘애벌레 虐待’가 事實이 아니라며 “都大體 朴志玹과 그 一黨이 세운 眞實된 公的 業績이란 무엇일까? 搜査官들을 뒤로하고 지현이가 英雄化되어 李在明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理由가 뭘까? 正말로 지현이가 業績을 세웠기 때문일까? 아니면 N番房 이슈로 女性들의 票心을 刺戟해보려던 한 大選候補의 切迫한 액션日 뿐이었을까? 뭘 좀 아는 사람이라면 대번 答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끝으로 A氏는 被害回復을 게을리하지 않고, 被害者 모두에게 꾸준히 補償하며 容恕를 求할 것이라는 다짐을 傳했다. 다만 “陋名을 벗으려는 게 왜 犯罪 미화고 2次 加害냐. 자꾸 내가 刑量에 抑鬱함을 표한다고 몰아가는데 本末을 傳導시키지 마. 높은 刑量 以前에 判決 自體가 거의 통째로 잘못됐다”고 强調했다.

現在 健康이 많이 나빠졌고 心理的으로도 限界에 다다랐다고 밝힌 그는 “裁判 때 被害者 側 辯護人 한 분이 그러셨어. 被告人들을 보니 心的 安定을 찾고 便安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火가 난다고.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거야. 共同 被告人 모두 慘澹한 時間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少年囚 한 名은 괴롭힘을 當하다 失語症에 걸렸고, 또 다른 이는 精神障礙者인지라 周圍 囚人들에게 虐待당하기 일쑤고. 나도 비슷한 處地다. 많이 울고 많이 後悔하면서 每日같이 못난 自身을 마주하고 있어. 罪값이지. 이제는 다만 해야 할 일을 다 할 수 있기만 바랄 뿐”이라고 했다.

한便 法務部 側은 該當 블로그 글을 두고 조주빈이 第3者를 통해 올린 것인지 事實關係를 確認 中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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