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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谷殺人’ 助力者 2名 6月 13日 첫 裁判…이은해·조현수는 오는 27日|東亞日報

‘溪谷殺人’ 助力者 2名 6月 13日 첫 裁判…이은해·조현수는 오는 27日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23日 10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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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 뉴스1
‘溪谷殺人’ 事件의 被疑者 이은해(왼쪽)·조현수. 뉴스1
‘溪谷殺人’ 事件 被疑者 이은해(31)와 조현수氏(30) 逃避를 도운 嫌疑로 拘束起訴된 助力者 2名의 첫 裁判이 6月 13日 열린다.

23日 仁川地法에 따르면 犯人逃避 嫌疑로 拘束起訴된 A氏(32)와 B氏(31)의 첫 裁判이 오는 6月13日 午前 10時 열린다.

A氏 等의 事件은 刑事15單獨 裁判部에 配當됐다. 心理는 오한승 判事가 맡는다.

이들 裁判에 앞서 李氏와 조氏에 對한 첫 裁判은 오는 27日 午前 11時20分으로 豫定돼 있다.

A氏 等은 올 1月부터 4月까지 李氏와 조氏의 逃避를 도운 嫌疑를 받고 있다.

調査 結果 A氏는 李氏와 조氏가 檢察 1次 調査를 받은 直後인 지난해 12月13日 自身의 住居地에서 李氏와 조氏 그리고 B氏와 함께 모였다.

以後 李氏와 조氏로부터 生活資金과 隱身處 提供을 付託받고, A氏는 資金을 調達하고 B氏는 李氏와 조氏 代身 隱身處 賃貸借 契約을 締結해 李氏와 조氏의 逃避를 도왔다.

이들은 李氏와 조氏의 逃避 資金으로 1900萬원을 支援한 것으로 確認됐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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