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來日, 全國 구름많다가 맑음…일부지역 빗방울 ‘후두둑’

뉴스1
入力 2022年 5月 19日 17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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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린 18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이 미처 우산을 쓰지 못해 머리를 털어내고 있다. 2022.5.18/뉴스1 — 소나기가 내린 18日午前 서울 市內에서 한 市民이 미처 雨傘을 쓰지 못해 머리를 털어내고 있다. 2022.5.18/뉴스1

金曜日인 20日은 全國에 구름이 많다가 午後 늦게 次次 맑아지겠다. 午前엔 京畿一部地域과 首都圈, 濟州에 비가 조금 오겠다.

氣象廳은 이날 우리나라가 東海南部海上에 있는 高氣壓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19日 밝혔다. 午後에는 京畿北東部와 江原 영서가 北쪽을 지나는 氣壓골의 影響을 받다가 次次 벗어나겠다. 濟州는 南쪽을 지나는 氣壓골의 影響을 받다가 次次 벗어나겠다.

豫想降水量은 全南圈內陸과 濟州에 5㎜未滿, 京畿北東部와 江原嶺西엔 0.1㎜未滿이다.

最低氣溫은 11~20度, 最高氣溫은 22~29度로 豫想된다. 낮과 밤의 氣溫差는 15~20度로 크겠다.

主要都市最低氣溫은 Δ서울 16度 Δ仁川 15度 Δ春川 13度 Δ江陵 20度 Δ大田 14度 Δ大邱 16度 Δ全州 14度 Δ光州 15度 Δ釜山 17度 Δ濟州 18度다.

最高氣溫은 Δ서울 26度 Δ仁川 22度 Δ春川 27度 Δ江陵 29度 Δ大田 28度 Δ大邱 28度 Δ全州 26度 Δ光州 27度 Δ釜山 24度 Δ濟州 24度로 豫想된다.

원활한 大氣擴散으로 微細먼지는 全圈域이 ‘普通’ 水準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