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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兒童虐待 高危險群 2121件 搜査 依賴 等 先制 措置|東亞日報

서울市, 兒童虐待 高危險群 2121件 搜査 依賴 等 先制 措置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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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危險群 兒童 3萬5470名 全數調査
被害 保護施設도 2곳 追加 10個로
專擔 公務員 늘려 申告땐 現場調査

서울市가 兒童虐待 豫防 및 公共對應 强化 對策 施行 1年 만에 서울警察廳과 高危險群 兒童 3萬5470名을 全數 調査해 2121件을 措置했다고 18日 밝혔다.

서울市는 2020年 양천구에서 生後 16個月 된 入養兒 ‘정인이’가 虐待로 숨진 事件을 契機로 서울警察廳, 自治區, 兒童保護專門機關, 醫療機關 等과 함께 論議해 지난해 5月 兒童虐待 豫防·對應體系 强化 對策을 發表했다.

市는 于先 危機兒童 早期 發見을 위해 福祉 死角地帶 兒童 傳授調査를 定例化했다. 調査 對象은 2019∼2021年 2回 以上 申告된 高危險群 兒童이었는데 調査 結果 搜査 依賴 5件, 虐待 申告 22件, 福祉 서비스 連繫 2094件 等 總 2121件에 對해 先制的 措置를 取했다. 高危險群 外에도 最近 1年間 申告가 있었지만 虐待는 아닌 것으로 判斷된 兒童 1719名을 모니터링해 虐待 申告 2件과 福祉 서비스 連繫 65件 等 總 67件의 措置를 取했다.

被害 兒童 保護를 위해 兒童保護施設 2곳도 追加 設置했다. 現在 一時保護施設 3곳과 虐待 被害 兒童쉼터 7곳 等 總 10곳을 運營 中이다. 回復을 돕고 在學臺를 막기 위해서도 銃 8637件의 事例를 指導 點檢했고 이 中 2001件에 對해 精神健康福祉센터를 連繫하는 等의 追加 措置를 施行했다.

79名이었던 兒童虐待 專擔 公務員은 97名으로 늘렸고 올해도 4名을 追加한다. 民間機關인 兒童保護專門機關이 現場調査를 나가는 代身 公務員이 直接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機關 間 協業을 强化하기 위해 지난해 10月에는 서울警察廳과 5個 區에서 自治區-警察 合同 敎育을 示範 運營했다. 올해는 全 自治區로 敎育을 擴大한다.

김선순 서울市 女性家族政策室長은 “앞으로도 有關機關과 協力을 强化하고 現場 목소리에 귀 기울여 調査와 保護, 再發 防止까지 더 촘촘한 安全網을 構築하겠다”고 말했다.


이청아 記者 clearlee@donga.com
#서울市 #兒童虐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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