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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터널 銅錢투입기’ 市立博物館에 展示된다|동아일보

‘文學터널 銅錢투입기’ 市立博物館에 展示된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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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無料로 바뀐 仁川 文學터널에서 料金을 받던 銅錢투입기가 仁川市立博物館에 展示될 것으로 보인다.

18日 仁川市에 따르면 2002年 4月 民間資本 810億餘 원을 들여 開通한 文學터널은 民資事業 運營 期間(20年)이 끝남에 따라 4月부터 通行料를 받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詩는 營業所와 管理棟을 撤去한 뒤 이 一帶에 綠地帶, 쉼터 같은 便宜施設을 造成하고 斷絶된 步行路를 連結하는 文學터널 構造 改善 事業을 하고 있다.

文學터널 事業者는 輕車 400원, 一般 車輛 800원을 받던 料金所의 銅錢투입기 12臺가 廢棄될 狀況에 놓이자 이를 保存하는 方案을 市에 建議했다. 詩는 信用카드 使用이 普遍化된 狀況에서 銅錢투입기는 보기 드문 決濟 手段이어서 仁川을 象徵하는 施設物로 保存 價値가 充分하다는 判斷을 내렸다. 市立博物館은 一旦 銅錢투입기 1臺를 寄贈받기로 하고, 現場 調査를 거쳐 施設物 追加 收去 與否를 檢討하기로 했다.

文學터널은 仁川에서 民資事業으로 처음 建設됐으며 문학산을 貫通해 彌鄒忽區 鶴翼洞과 연수구 청학동을 잇는 길이 1458m, 너비 35m의 往復 6車路 터널이다.



황금천 記者 kchwang@donga.com
#文學터널 銅錢투입기 #市立博物館 #仁川 文學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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