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後 6時까지 2萬2531名確診…前날 同時間比 2773名↓

뉴스1
入力 2022年 5月 18日 19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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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채취 자료사진. /뉴스1 — 코로나19 檢體採取資料寫眞. /뉴스1

國內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新規確診者가 18日 0時부터 午後 6時까지 最小 2萬2531名發生한 것으로 暫定集計됐다.

이는 前날 同時間帶 2萬5304名(最終 3萬1352名)보다 2773名 적은 數値다. 1週前인 지난 11日 같은 時間(2萬9906名)과 比較하면 7375名 적다.

最近一週日間午後 6時基準確診者는 Δ12日 2萬6564名 Δ13日 2萬4789名 Δ14日 2萬1795名 Δ15日 1萬1911名 Δ16日 2萬9797名 Δ17日 2萬5304名 Δ18日 2萬2531名等 1萬~2萬名臺를 維持했다. 平日基準 사흘 連續減少趨勢다.

이날 首都圈에서 1萬195名이 確診돼 全體의 45%를 차지했다. 非首都圈 14個市道確診者는 1萬2336名이다.

地域別確診者는 競技 5218名, 서울 3907名, 慶南 1433名, 慶北 1422名, 忠南 1282名, 全北 1183名, 江原 1098名, 大邱 1095名, 仁川 1070名, 全南 949名, 釜山 889名, 光州 780名, 蔚山 753名, 大田 652名, 忠北 434名, 濟州 316名, 世宗 50名等이다.

前날에 비해 首都圈과 非首都圈 모두 小幅減少했다. 首都圈은 京畿와 仁川에서 各各 862名, 101名減少한 反面 서울은 537名 늘었다. 非首都圈은 14個市道 모두에서 確診者數가 줄었다. 非首都圈全體減少幅은 2347名이다.

한便防疫當局은 코로나19 再流行可能性과 海外新種變異 바이러스 影響等을 考慮해 오는 20日日常回復安着期轉換與否를 發表할 方針인 것으로 알려졌다.

當局은 앞서 지난 4月25日 코로나19 感染病等級을 1級에서 2級으로 下向調整했다. 2級感染病은 隔離義務가 없지만, 充分한 準備를 위해 4週間의 ‘履行期’를 뒀고, 以後安着期로 突入하면 隔離義務가 解除된다. 이에 現在國家에서 全額支援하고 있는 治療費도 本人負擔으로 바뀌게 된다.

박향 中央事故收拾本部防疫總括班長은 “安着期時點은 只今論議하고 있는데 主要하게 다루고 있는 部分이 바로 治療費”라며 “財政의 形態든 아니면 健康保險에서 커버할 수 있는지 等 (國民負擔을 줄이기 爲해) 좀 더 仔細하게 意見을 收斂하고 있고 그 方案에 對해서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全國=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