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出所 6個月만에 또’ 知人 때려 왼쪽 눈 實名 빠뜨린 20代 實刑|東亞日報

‘出所 6個月만에 또’ 知人 때려 왼쪽 눈 實名 빠뜨린 20代 實刑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8日 11時 33分


코멘트
© News1 DB
ⓒ News1 DB
暴行으로 服役한 뒤 出所 6個月만에 또다시 知人을 때려 失明하게 한 20代 男性이 實刑에 處해졌다.

仁川地法 第13刑事部(裁判長 호성호)는 重傷害, 暴力行爲 等 處罰에 關한 法律上 共同傷害 嫌疑로 起訴된 A氏(23)에게 懲役 2年6個月을 宣告했다고 18日 밝혔다.

犯行에 加擔한 嫌疑(共同傷害 및 暴行)로 起訴된 B氏(21)에 對해서는 懲役 1年에 執行猶豫 2年, 200時間의 社會奉仕를 命했다.

A氏는 지난해 7月26日 午前 3時44分께 仁川市 南東區 한 食堂 앞길에서 知人 C氏(24)의 얼굴 等을 마구 때려 왼쪽 눈을 實名에 빠뜨리는 障礙를 입게 한 嫌疑로 起訴됐다.

共犯 B氏도 C氏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嫌疑 起訴됐다.

A氏는 C氏와 말다툼을 하다가 C氏의 말하는 態度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理由로 이 같은 犯行을 한 것으로 調査됐다.

A氏는 特히 2019年 1月28日 共同傷害罪 等으로 懲役 2年6個月의 實刑을 宣告받고 지난해 1月23日 出所해 6個月만에 犯行을 했다.

裁判部는 “犯行 過程에서 被告人이 보인 暴力性이 相當하고, 被害者는 手術을 받았음에도 視力을 回復할 可能性이 稀薄한 狀態다”며 “그럼에도 被害 回復 措置가 이뤄지지 않았고, 懲役刑 服役을 마친 後 不過 6個月만에 犯行을 저지른 點 等을 綜合的으로 判斷해 刑을 定했다”고 判示했다.

또 “被告人 B는 이미 被告人 A로부터 相當한 暴行을 當한 被害者를 理由없이 暴行한 點 等에 비춰 罪責이 무겁고 被害者에 對한 被害回復 措置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加擔 程度 等을 考慮해 刑을 定했다”고 밝혔다.

(仁川=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