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來日, 最高氣溫 30度·一部地域 소나기…微細먼지 ‘普通’

뉴스1
入力 2022年 5月 17日 16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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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曜日인 18日은 全國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一部地域엔 적은 量의 소나기가 올 수 있다.

氣象廳은 이날 우리나라가 濟州南쪽 海上에서 東進하는 高氣壓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17日 밝혔다.

最低氣溫은 10~19度, 最高氣溫은 22~30度로 豫想된다. 낮과 밤의 氣溫差는 15~20度로 크겠다.

主要都市最低氣溫은 Δ서울 15度 Δ仁川 16度 Δ春川 12度 Δ江陵 19度 Δ大戰 15度 Δ大邱 14度 Δ全州 15度 Δ光州 14度 Δ釜山 17度 Δ濟州 17度다.

最高氣溫은 Δ서울 26度 Δ仁川 22度 Δ春川 27度 Δ江陵 29度 Δ大戰 28度 Δ大邱 30度 Δ全州 28度 Δ光州 28度 Δ釜山 25度 Δ濟州 26度로 豫想된다.

京畿北東部와 江原嶺西, 忠北北部, 全北東部, 慶北內陸에 5~20㎜, 그밖의 首都圈과 忠南北部엔 0.1㎜ 비가 豫報됐다. 적은 量의 비 消息에도 氣溫은 낮 最高 22~30度까지 올라 一部地域은 짧은 時間 동안 후텁지근할 수 있다.

江原嶺東과 慶北北東山地, 忠南北部西海岸에는 바람이 時速 35~60㎞로 불겠다. 瞬間風俗時速 70㎞(山地最大時速 90㎞) 以上 매우 强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원활한 大氣擴散으로 微細먼지는 全圈域이 ‘普通’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