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來日 ‘낮 最高 28度’…首都圈·忠南 한때 待機 ‘나쁨’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16日 17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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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日火曜日은 全國이 大體로 맑은 가운데 낮 最高氣溫이 28度까지 오르겠다.

氣象廳은 16日 “來日(17日)은 全國이 大體로 맑겠으나, 江原道와 慶尙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따뜻한 南西風이 불면서 낮 氣溫은 오늘(16日)보다 1~3度 높겠다“고 豫報했다.

아침 最低氣溫은 7~16度, 낮 最高氣溫은 22~28度가 되겠다.

當分間內陸을 中心으로 낮과 밤의 氣溫差가 15~20度로 매우 커 옷차림에 留意해야 한다.

主要地域 아침 最低氣溫은 서울 14度, 仁川 14度, 水原 12度, 春川 11度, 江陵 16度, 淸州 13度, 大田 12度, 全州 12度, 光州 12度, 大邱 12度, 釜山 15度, 濟州 15度다.

낮 最高氣溫은 서울 27度, 仁川 22度, 水原 27度, 春川 27度, 江陵 25度, 淸州 28度, 大戰 28度, 全州 27度, 光州 27度, 大邱 28度, 釜山 24度, 濟州 25度다.

微細먼지는 首都圈·忠南·全北의 境遇 밤에 一時的으로 ‘나쁨’ 水準일 것으로 豫想된다. 그 外에 다른 圈域은 ‘普通’ 水準을 보이겠다.

이날 午前에는 西海中部海上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海上安全事故에 留意해야 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