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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谷殺人’ 이은해·조현수 첫 裁判 오는 27日 열린다|동아일보

‘溪谷殺人’ 이은해·조현수 첫 裁判 오는 27日 열린다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6日 15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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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 뉴스1
‘溪谷殺人’ 事件의 被疑者 이은해(왼쪽)·조현수. 뉴스1

‘溪谷殺人’ 事件 被疑者인 이은해(31)와 조현수氏(30)의 첫 裁判이 27日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16日 仁川地法에 따르면 殺人, 殺人未遂, 保險詐欺防止特別法違反 未遂 嫌疑로 拘束起訴된 李氏와 조氏의 첫 裁判이 이달 27日 午前 11時20分 열린다.

이들 事件은 第15刑事部에 配當됐다. 心理는 이규훈 部長判事가 맡는다.

李氏 等은 私選 辯護人은 選任하지 않았으며, 拘束 前 被疑者審問(令狀實質審査) 當時 選任된 논스톱 國選辯護人 選任을 維持하고 있다.

앞서 檢察은 李氏 等의 嫌疑를 不作爲가 아닌 作爲에 依한 殺人罪를 適用해 裁判에 넘겼다.

檢察은 結局 A氏가 水泳을 하지 못하면서도 基礎 裝備 없이 다이빙을 해 死亡한 理由는 李氏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것으로 判斷했다. 李氏와 共犯인 조氏의 徹底한 計劃에 依해 A氏는 살해당한 것으로 結論을 내렸고, 作爲에 依한 殺人罪 適用이 可能하다는 結論에 이르렀다.

李氏와 조氏는 2019年 2月 講院 襄陽郡 펜션에서 李氏의 男便인 A氏(39)에게 복魚 呈訴와 피 等이 섞인 飮食을 먹여 숨지게 하려다 致死量 未達로 未遂에 그친 嫌疑로 起訴됐다.

또 같은해 5月 龍仁 낚시터에서 水泳을 못하는 B氏를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하려다 知人에게 들켜 A氏가 물밖으로 나오면서 未遂에 그친 嫌疑다.

이들은 한달 뒤인 6月 加平郡 龍沼溪谷에서 A氏를 基礎 裝備 없이 다이빙하게 해 숨지게 했다.

李氏 等은 A氏가 숨진 해 11月 保險會社에 A氏의 生命保險金 8億원을 請求했으나, 保險 詐欺 犯行을 疑心한 保險社로부터 拒絶當해 未遂에 그치기도 했다.

檢察 調査 結果 李氏는 2011年 A氏와 交際하기 始作한 뒤, 心理的 支配(所謂 가스라이팅)를 하면서 經濟的 利益을 搾取하기 始作한 것으로 把握됐다.

李氏는 2017年 3月 A氏와 婚姻한 以後로도 다른 男性들과 交際하면서 A氏에 對한 搾取를 持續했다. 以後 더 以上 A氏에 對한 效用價値가 떨어지자 조氏와 公募해 A氏를 殺害하기로 計劃한 것으로 調査됐다.

李氏 等은 檢察 搜査가 本格化되자, 逃走했으며, 檢察은 이들 逃走 3個月만인 올 3月30日 公開搜査로 轉換하고 4月6日 檢警 合同檢擧班을 編成해 4月16日 두사람을 檢擧했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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