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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地下鐵 利用客, 코로나 以前 規模 回復|東亞日報

서울 地下鐵 利用客, 코로나 以前 規模 回復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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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日엔 700萬名 넘기도
쉼터-授乳室 等 便宜空間 運營 再開

社會的 距離 두기 措置가 解除되면서 서울 地下鐵 利用客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以前 水準을 回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交通公社는 歷史 내 體驗空間 等 便宜施設 運營을 再開할 方針이라고 12日 밝혔다.

서울交通公社에 따르면 最近 서울 地下鐵 利用客은 社會的 距離 두기가 解除된 지난달 中旬 以後 하루 590萬 名 水準을 維持하고 있다. 지난달 29日에는 코로나19 擴散 以前 規模인 하루 700萬 名을 넘어서기도 했다. 社會的 距離 두기가 本格的으로 始作된 2020年 2月부터 올해 3月까지 2年 2個月間 日平均 利用客은 530萬 名에 그쳤다.

在宅勤務를 하던 職場人들이 事務室로 復歸하면서 出退勤 時間 利用客도 늘었다. 職場人 乘客이 많은 2號線 江南驛은 出退勤 時間帶 乘下車 人員이 距離 두기 解除 前보다 8% 以上 增加했다.

交通公社는 地下鐵 利用客이 늘고 있고 社會的 距離 두기도 解除된 만큼 地下鐵驛 내 體驗空間 等을 다시 運營하기로 했다. 7號線 盤浦驛 ‘디지털 市民安全體驗館’李 業務를 再開했고 ‘車輛事業소 見學 프로그램’과 3號線 경복궁역 ‘메트로美術館’도 다시 門을 열었다.

그동안 利用을 制限했던 域內 쉼터나 授乳室 等 市民 便宜空間도 2年 만에 다시 運營을 始作했다. 待合室에 있는 市民 쉼터, 八角椅子 等도 市民들이 利用할 수 있도록 모두 再整備했다. 서울交通公社 關係者는 “서울 地下鐵이 조금씩 日常 回復을 하고 있다”면서도 “室內에선 반드시 마스크 着用을 付託드린다”고 當付했다.


강승현 記者 byhuman@donga.com
#서울 #地下鐵 利用客 #코로나 以前 規模 回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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