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威脅運轉으로 10代 오토바이 運轉者 死亡케한 20代…實刑→執猶|東亞日報

威脅運轉으로 10代 오토바이 運轉者 死亡케한 20代…實刑→執猶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2日 08時 07分


코멘트
울산지방법원 /뉴스1 © News1
울산지방법원 /뉴스1 ⓒ News1
威脅運轉으로 死亡 事故를 誘發해 1審에서 實刑을 宣告 받은 20代 男性이 抗訴審에서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蔚山地法 刑事抗訴1部(김현진 部長判事)는 道路交通法 違反 等의 嫌疑로 起訴된 A氏에게 懲役 1年 6個月을 宣告했던 原審을 破棄하고, 懲役 2年 6個月에 執行猶豫 3年을 宣告했다고 12日 밝혔다.

裁判部는 “不必要한 競爭 運轉으로 交通事故를 惹起했고 이로 인해 어린 被害者가 숨지는 돌이킬 수 없는 結果가 發生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被害者들로부터 容恕받은 點과 車輛을 利用한 威脅의 程度가 甚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點을 考慮했다”고 量刑 理由를 밝혔다.

앞서 A氏는 2020年 6月 새벽 蔚山 中區의 한 道路에서 오토바이를 相對로 威脅 運轉을 하다 事故를 낸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當時 A氏는 運轉 中 오토바이가 自身의 車輛 앞을 가로질러가자 “免許 있냐, 車 세워봐”라고 말했다.

오토바이에는 10代 2名이 타고 있었는데, 오토바이 運轉者인 B君이 “配達을 가야 한다”며 오토바이를 몰고 그냥 가자 A氏는 200m假量을 따라가며 威脅 運轉을 했다.

B君은 A氏의 車輛을 避해 中央線을 넘어 逆走行하다 마주 오던 車輛과 衝突했다. 이 事故로 B君이 死亡했고, 同乘者와 相對 車輛 運轉者는 全治 2~3週의 傷害를 입었다.

A氏는 事故가 나자 口號措置를 하지 않고 逃走했다.

(蔚山=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