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에 個 풀어 놓고…집행유예 期間常習酒醉亂動 60代 ‘實刑’

뉴스1
入力 2022年 5月 4日 10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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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行猶豫期間濟州 곳곳에서 常習的으로 酒臭亂動을 벌인 60代男性이 實刑에 處해졌다.

제주지방법원 刑事3單獨(강란주 判事)은 業務妨害, 特殊財物損壞, 傷害, 財物損壞, 住居侵入, 暴行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A氏(64)에게 懲役 1年6月을 宣告했다고 4日 밝혔다.

公訴事實에 따르면 A氏는 지난해 4月5日午後 서귀포시의 한 호텔 앞에서 “뭘 봐!”라고 소리를 지르고 호텔 로비에 개를 풀어 놓는가 하면 테니스 라켓으로 호텔 職員을 때릴 듯이 威脅하는 等 호텔 運營業務를 妨害한 嫌疑를 받았다.

앞서 A氏는 2020年 11月13日該當 호텔의 業務를 威力으로 妨害한 罪로 지난해 3月24日濟州地法으로부터 罰金 200萬원의 略式命令을 받게 되자 不滿을 품고 이 같은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氏는 이를 包含해 지난해 4月부터 12月까지 서귀포시에 있는 食堂과 道路, 駐車場等에서 술에 醉한 채 아무런 理由 없이 사람들에게 是非를 걸거나 辱說을 하며 高喊을 치는 等數次例亂動을 부린 嫌疑를 받았다.

裁判部는 “被告人이 同種犯行으로 여러 次例處罰받은 前歷이 있는 點, 이 事件各犯行은 執行猶豫期間中犯行인 點, 一部犯行은 報復意思에 期限犯行으로 그 罪質이 매우 不良한 點等을 考慮해 刑을 定했다”고 判示했다.

(濟州=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