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最新動向과 노하우를 共有하고 食品外食産業의 未來提示

東亞日報
入力 2022年 4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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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期延世 푸드테크 CEO 포럼

食品産業의 새로운 變化에 맞춰 연세대 經營專門大學院 상남經營院에서는 ‘第1期 푸드테크 CEO 포럼’을 開設하며 韓國이 자랑하는 食品産業最高의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産業의 最新動向과 尖端技術椄木의 노하우를 共有하고 未來를 向한 發展的인 方向을 提示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過程은 全世界가 푸드테크에 注目하고 있는 現時點에 國內食品産業의 現住所와 發展方向을 豫測할 수 있는 좋은 機會가 될 것이다.

본 過程은 國內食品産業의 現住所와 未來, 食品과 技術의 結合 푸드테크의 現況과 未來發展方向, 食品産業의 法律的 이슈와 國家的支援事業, 代替肉, 合成食品, 로봇 製造食品體驗等總 4가지 모듈로 構成되어 있으며 푸드테크 産業의 包括的이고 體系的인 專門知識習得이 可能하도록 構成되어 있다.

이 過程主任敎授인 연세대 食品營養學科 함선옥 敎授는 “食品産業은 이제 變化가 强要되고 있으며, 變化에 能動的으로 對處할 수 있도록 關聯産業經營者 및 리더들에게 變化限 트렌드와 經營情報를 提供하고, 活潑한 情報交換과 協力의 場을 마련하고자 본 過程을 開設하게 되었다”고 開設背景을 說明하였다.

過程參加者들에게는 연세대 總長 및 상남經營院長共同名義修了證이 주어지며, 세브란스 健康檢診센터에서 檢診時配偶者 및 直系家族包含 20% 割引惠澤과 더불어 專門敎授眞意積極的인 네트워킹 機會를 附與하며 修了生對象特講招請을 進行하고 있다. 그리고 원우회 活動을 통해 持續的인 知識共有와 創造的人的 네트워크의 場을 提供하여 交流의 活性化를 꾀할 수 있도록 할 豫定이다.

敎育期間은 2022年 5月 12日入學式을 始作으로 10月 6日까지 每週木曜日午後 5時 30分부터 9時까지 夕食包含每週 2講演이 進行된다. 募集人員은 50名內外로 講義는 연세대 신촌캠퍼스 상남經營원에서 進行된다.

상남經營院은 LG그룹 구자경 名譽會長의 基金出捐으로 1999年 3月開館했다. 只今까지 상남經營원 敎育 프로그램에 參與한 敎育生은 約 2萬名에 達하며, 年平均 20餘個가 넘는 敎育課程이 꾸준히 進行되고 있어 名實共히 國內最高의 經營者敎育專門機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듀플러스 #延世 푸드테크 #食品 #外食産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