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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1年間 暴言·辱說·脅迫…精神科治療 받아”|동아일보

“정창욱 1年間 暴言·辱說·脅迫…精神科治療 받아”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3日 11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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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師 정창욱 유튜브 채널 前 編輯者들이 “辱說·暴言 等으로 精神과 治療를 받고 있다”고 主張했다.

신영호氏는 21日 유튜브 채널 ‘호드벤처TV’에 ‘정창욱 [하와이11]’이라는 題目의 映像을 올렸다. 지난해 정창욱과 하와이에서 지내며 暴言과 辱說, 脅迫 等에 시달린 모습이 담겼다. 정창욱은 初面인 申氏에게 바로 半말했고, 슈퍼마켓에서 場 볼 때 술을 購買하기 위해 必要한 旅券을 챙겨오지 않자 辱했다. 申氏가 自動車를 造作하는데 未熟한 모습을 보이자 또 暴言했다. 申氏가 映像 撮影할 때도 “내 許諾없이 찍지 말라”며 强壓的인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정창욱의 오늘의 料理’에서 ‘팽이 PD’로 불린 編輯者도 長文의 댓글을 남겼다. “1年間의 짧은 期間 동안 이 料理師와 함께 生活하면서 겪은 暴言과 辱說, 두 番의 칼을 使用한 脅迫 그리고 이런 모습들을 編輯하기 위해서 數 十 番씩 映像을 돌려보면서 어느 瞬間 망가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며 “現在는 精神科에 다니며 定期的으로 治療를 받고 있다”고 적었다.

“KBS 뉴스에서 내 診斷書가 보이지 않았던 理由는 영호나 家族을 비롯해 날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弱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只今까진 그래도 정창욱에게 ‘부끄러움이 있으니까 後悔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조용히 있었다. 그 사람이 가진 걸 뺏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돈벌이와 罪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다만, 하와이 다녀온 9月 告訴를 進行하고 1月22日이 다 돼 갈 때 까지 反省은 커녕 謝過를 표한 적도 없어 더 以上 견딜 수 없었다”고 說明했다.

申氏는 서울 鍾路警察署에 정창욱을 特殊暴行, 特殊脅迫, 侮辱 等의 嫌疑로 告訴한 狀態다. KBS와 인터뷰에서 精神과 治療를 받고 있다며 “(지난해 8月 하와이에서 撮影 中) 멱살을 잡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때리기 始作했다. 그렇게 4, 5回 程度 하고 부엌으로 갔고 食칼을 들고 왔다. 只今도 칼을 들고 오는 場面과 내 몸에 갖다 댄 그 서늘한 느낌, 壓迫感과 꾹 누르는 것들이 생생하다”고 밝혔다.

在日僑胞 3歲인 정창욱은 JTBC 藝能물 ‘冷藏庫를 付託해’(2014~2015)로 얼굴을 알렸다. 서울 中區 소공로에서 錦山제면소를 運營 中이다. 지난 4日 정창욱이 2021年 5月9日 本人 所有 가게 앞에서 또 飮酒運轉 團束에 摘發됐다는 事實이 뒤늦게 알려졌다. 2009年 飮酒運轉으로 摘發된 데 이어 두 番째다. 當時 血中알코올濃度는 0.167%로 免許停止 水準이었다. 罰金 1500萬원의 略式命令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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