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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車랑 接觸事故…警察 2名 對人接受 要求 妥當한가요?”|동아일보

“警察車랑 接觸事故…警察 2名 對人接受 要求 妥當한가요?”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1月 22日 15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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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車와 輕微한 接觸事故가 났는데 警察 側에서 對人 接受를 要求한다며 抑鬱함을 呼訴하는 글이 注目을 끌고 있다.

21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警察이 對人接受 要求하는데 拒絶하면 어떻게 되나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氏는 “事故를 낸 건 100% 제 잘못이 맞다. 當然히 對物 賠償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事故로 對人 接受를 要求하는 게 妥當한가 싶어 글을 올린다”고 했다.


添附한 映像과 A 氏의 主張에 따르면, A 氏가 車를 돌리기 위해 後進하던 中 그의 車 왼쪽 휀다로 警察車의 오른쪽 범퍼를 부딪쳤다.

A 氏는 “保險處理를 해본적도 없고 번거로울 것 같아 내려서 合意 하자고 했는데, 警察은 無條件 合意를 못한다 하여 保險處理 節次를 밟았다. ‘다치신 곳은 없냐. 對物 接受만 해도 괜찮냐’고 물으니 (警察이) ‘괜찮다. 알겠다’고 했다”고 主張했다.

이어 保險社를 기다리던 中 警察이 ‘갑자기 申告가 들어왔다’며 ‘保險社 오면 넘겨주라’고 番號 적힌 쪽紙만 주고 떠났다고 했다.

그러나 以後 保險社로부터 “被害者들이 對人 接受를 願한다”는 連絡을 받았다는 것이다.

A 氏가 警察에 連絡하니 “對人接受 하지 말라고 말한 적 없다고 하더라. ‘나이롱 患者 아니고 난 警察이다’고 하면서, 運轉者 同乘者 해서 對人接受 2名 해달라고 要求했다”고 主張했다.

다만 A 氏는 “勿論 輕微한 事故인 건 當然히 저의 主觀이고, 歪曲 記憶될 수 있다”는 前提를 달았다.

누리꾼들은 “나이롱 患者가 넘쳐나니 保險料가 每年 引上되는 것 아니냐”며 批判을 쏟아내고 있다. 一部 누리꾼들은 映像에 登場하는 事故 位置를 地圖에서 찾아 管轄 地溝帶가 어디인지 推測하기도 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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