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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侶犬 散策시키려”…코로나 確診에도 隨試 外出한 60代 立件|東亞日報

“伴侶犬 散策시키려”…코로나 確診에도 隨試 外出한 60代 立件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2日 15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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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侶犬을 散策시켜야 한다는 理由로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確診을 받고도 每日 外出한 60代 女性이 立件됐다.

서울 은평警察署는 21日 恩平區保健所로부터 A氏를 感染病豫防法 違反 嫌疑로 告發狀을 接受해 立件했다고 22日 밝혔다.

지난 2日 코로나19 確診 判定을 받은 A氏는 在宅治療를 위해 집에 머물러야 하는데도 一週日假量 每日 外出한 嫌疑를 받는다.

A氏는 伴侶犬 散策을 理由로 每日 外出한 것으로 把握됐다. 또 다리가 不便한 이웃도 만나 챙겨준 것으로 알려졌다. 保健所에 따르면 閉鎖回路(CC)TV 確認 結果 이 이웃 外 다른 사람과는 接觸하지 않은 것으로 把握됐다.

感染病豫防法에 따르면 隔離 措置를 違反한 者는 1年 以下의 懲役 또는 1000萬원 以下의 罰金에 處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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