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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心도 없다”…살짝 부딪히고 ‘對人接受’ 要求한 警察[映像]|東亞日報

“良心도 없다”…살짝 부딪히고 ‘對人接受’ 要求한 警察[映像]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2日 13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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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경찰차가 부딪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A氏와 警察車가 부딪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한 車主가 警察車와 가볍게 부딪혔는데 警察 側에서 對人 接受를 要求한다며 抑鬱함을 呼訴했다.

지난 21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警察이 對人接受 要求하는데 拒絶하면 어떻게 되나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이날 午後 事故 났다고 밝힌 글쓴이 A氏는 “事故를 낸 건 100% 제 잘못이 맞다. 當然히 對物 賠償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事故로 對人 接受를 要求하는 게 妥當한가 싶어 글을 올린다”고 韻을 뗐다.

公開된 映像과 A氏의 主張에 따르면, 後進하던 그의 車 왼쪽 휀다와 警察車의 오른쪽 범퍼가 부딪혔다. 輕微한 事故라고 判斷한 A氏는 警察에게 “合意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警察은 “合意를 못 한다”면서 A氏 保險社 側이 直接 現場에 오는 게 좋다고 했다.

保險社를 기다리면서 A氏는 警察에게 “다치신 곳은 없냐. 對物 接受만 해도 괜찮냐”고 물었다. 警察은 對物 接收하는 것에 同意한 뒤 申告가 들어와 番號가 적힌 쪽紙를 남기고 자리를 떴다.

以後 A氏는 保險社에 事故 接受 後 한숨 돌렸다. 그러나 保險社로부터 “警察들이 對人 接受를 願한다”는 連絡을 받았다.

A씨와 부딪힌 경찰차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A氏와 부딪힌 警察車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火가 난 A氏가 警察에 連絡해 “아까 對物 接受만 하고, 對人 接受 안 해도 된다고 하지 않으셨냐”고 묻자, 警察은 “大人 接受 하지 말라고 말한 적 없다”고 答했다.

이어 警察은 “前 나이롱 患者 아니다. 警察이다. 對人 接收하는 거 어렵지 않다”며 “保險社에 電話해서 對人 接受만 해주면 된다. 運轉者, 同乘者해서 對人 接受 2名 해주면 된다”고 要求했다.

이에 A氏는 “大人 接受 안 해줘도 괜찮냐. 안 한다고 해서 제가 뭐 被害 보는 게 있냐”고 助言을 求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박았는데 對人 接受가 말이 되냐”, “民衆의 지팡이가 良心이 있어야지”, “요즘 警察이 저걸로 아프다고 하면 어떻게 도둑놈 잡고 現場 뛰겠냐”, “犯罪者들 보고 왜 逃亡가는지 알겠다”, “動映像만 봐서는 부딪힌 줄도 모르겠다” 等 共分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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