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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된 트위터 計定 復舊해줄게”…740만원 뺏은 40代 開發者|東亞日報

“해킹된 트위터 計定 復舊해줄게”…740만원 뺏은 40代 開發者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2日 11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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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된 트위터 計定을 復舊해 주겠다고 속여 700餘萬원을 騙取한 40代 開發者가 實刑을 宣告받았다.

22日 法院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刑事12單獨 박창희 判事는 最近 詐欺, 情報通信網 利用 促進 및 情報保護 等에 關한 法律 違反, 電子金融去來法 違反, 電氣通信事業法 違反 嫌疑로 起訴된 A氏(41)에게 懲役 1年4月을 宣告했다.

A氏는 해킹과 關聯된 廣告글을 다른 사람들의 트위터 計定에 올리기 위해 다른 사람들 計定의 로그인 情報를 購入한 뒤, 지난 2020年 4月 自身의 집에서 銃 1873個 트위터 計定에 接近權限 없이 侵入해 ‘해킹依賴 해킹依賴~’ 等의 글을 揭載했다.

같은해 12月 該當 글을 본 被害者가 連絡하자 “代金을 送金해주면 해킹된 計定을 復舊해 주겠다”며 他人 名義의 計座로 33萬원을 送金받는 等 2年餘間 總 740餘萬원을 騙取한 嫌疑를 받는다.

그는 또 8個의 他人 名義 携帶폰 유심칩을 購入해 使用하거나 賃貸料를 내고 大砲通帳을 使用한 嫌疑도 있다.

朴 判事는 “情報通信網侵害 犯行 期間이 長期間이고, 回數가 많아 罪質이 不良하다”며 “同種 犯罪로 處罰받은 바 있음에도 다시 犯行을 저질렀고, 被害者에게 被害回復을 주지 못했다”며 懲役 1年4月을 宣告했다.

A氏는 1審 判決에 不服해 지난 20日 裁判部에 抗訴狀을 提出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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