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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女子化粧室 위로 스마트폰이 쓱…20代 아르바이트生 덜미|東亞日報

에버랜드 女子化粧室 위로 스마트폰이 쓱…20代 아르바이트生 덜미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1日 22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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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代表 놀이施設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 勤務하는 男性 아르바이트生이 女子化粧室에 숨어들어 女性의 身體를 몰래 撮影하려다 警察에 붙잡혔다.

京畿 용인동부경찰서는 카메라 等 利用 撮影 未遂, 性的 目的 多衆利用施設 侵入 等 嫌疑로 A氏(20臺)를 立件했다고 21日 밝혔다.

A氏는 지난 15日 午前 11時쯤 용인시 에버랜드 내 女子化粧室에 侵入해 自身의 携帶電話로 B氏의 身體를 몰래 撮影하려 한 嫌疑를 받고 있다.

化粧室 위쪽 칸막이에서 瞬間 사라지는 携帶電話를 發見한 B氏는 곧바로 나가 A氏를 追窮하는 한便, 周邊 利用客들에게 도움을 要請해 A氏를 붙잡아뒀다. 以後 A氏는 다른 職員의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에 逮捕됐다.

逮捕 當時 A氏의 携帶電話에서 B氏의 寫眞 等은 發見되지 않았다.

A氏는 警察에서 “女子 化粧室에 들어간 것은 맞지만 撮影하지 않았다”며 一部 嫌疑를 否認했다.

에버랜드에서는 앞서 지난달 中旬께도 該當 化粧室 利用者로부터 ‘누군가 不法 撮影을 하고 도망간 것 같다’는 申告가 接受된 바 있다.

警察은 A氏 携帶電話에 對한 포렌식 作業을 進行 中이다.

警察 關係者는 “포렌식 結果 女性을 不法 撮影한 事實이 드러날 境遇 未遂가 아닌 撮影罪를 適用할 方針”이라며 “지난달 申告된 不法 撮影 疑心 申告와 A氏와의 聯關性 與否도 調査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龍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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