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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院 “乘務員 룩북 非公開” 勸告…유튜버는 異議申請 抛棄|東亞日報

法院 “乘務員 룩북 非公開” 勸告…유튜버는 異議申請 抛棄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1日 18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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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乘務員 룩북’ 映像 論難과 關聯해 大韓航空과 所屬 乘務員들이 該當 映像을 削除해달라는 假處分을 申請했다. 이에 法院은 映像을 非公開로 轉換하고, 該當 映像을 다른 플랫폼에 재게시하지 않는 것을 條件으로 和解를 勸告한 것으로 把握됐다.

21日 法院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民事合議60部(部長判事 김정중)는 大韓航空과 所屬 乘務員 3名이 유튜버 A氏를 相對로 낸 動映像 揭示禁止 假處分 事件에서 “動映像을 非公開하라”고 지난 20日 和解勸告 決定했다.

裁判部는 A氏가 映像을 非公開하고, 該當 映像을 유튜브 및 類似 플렛폼에 再업로드해서는 안된다고 決定했다. A氏가 이를 違反한 境遇 一定 金額을 支給하라는 間接强制 命令도 내렸다.

和解勸告 決定 後 14日間 兩側이 異議申請을 하지 않을 境遇 이 勸告가 確定되는데, A氏 側 代理人은 異議申請 抛棄書를 提出한 것으로 알려졌다.

最近 A氏는 自身의 유튜브 채널에 一名 ‘乘務員 룩북’ 映像을 올렸다. 이 映像은 500萬이 넘는 照會 數를 記錄한 것으로 알려졌다. 映像에는 A氏가 속옷만 입고 登場해 乘務員 服裝과 類似한 옷을 입는 過程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映像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中心으로 乘務員이 性商品化 된다는 論難을 불러왔다. A氏가 속옷을 입고 登場하고, A氏가 乘務員 服裝을 입은 後 刺戟的인 撮影 포즈를 取한다는 것이다. 또 實際 淫亂物을 販賣한다는 疑惑도 나왔다.

이에 大韓航空과 所屬 乘務員들은 “女性 乘務員들을 性商品化해 人格權을 侵害했다. 乘務員들은 性犯罪의 對象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 等을 겪게 됐다. 特히 대한항공과 類似한 服裝을 利用했다”며 이番 假處分을 申請했다.

대한항공 側은 映像의 削除 및 類似 映像 再揭示 禁止 等을 申請했고, 審問 끝에 A氏가 映像을 非公開하고 該當 映像을 유튜브 및 類似 플렛폼에 다시 올리지 않는 것에 合意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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