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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矯導所서 同僚 在所者 때려 死亡케 한 20代 起訴|東亞日報

公州矯導所서 同僚 在所者 때려 死亡케 한 20代 起訴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1日 17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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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南 公州矯導所에서 같은 收容室에 있던 40臺를 暴行, 숨지게 한 3名이 裁判에 넘겨졌다.

大田地檢 公主支廳은 21日 殺人 嫌疑로 A(26)氏를, 殺人 幇助 嫌疑로 B(27)氏와 C(19)氏를 各各 起訴했다.

A氏는 지난해 12月 21日 午後 9時 25分께 忠南 公州矯導所에서 같은 房에서 함께 지내던 被害者 D(42)氏를 발로 加擊하는 等 暴行, 死亡에 이르게 한 嫌疑다.

이 過程에서 B氏와 C氏는 D氏가 精神을 잃자 번갈아 가면서 望을 보거나 對策을 論議하기 위해 D氏를 放置하는 等 A氏의 犯行을 幇助한 것으로 알려졌다.

結局 D氏는 呼吸困難을 呼訴하다 쓰러졌고 同僚 在所者가 이를 發見, 病院으로 移送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앞서 A氏는 犯行 一週日 前부터 D氏를 强制로 醜行한 것으로 調査됐다.

또 같은 해 8月부터 12月까지 주먹과 鈍器, 플라스틱 食板 等으로 D氏를 常習的으로 暴行한 嫌疑도 받고 있다.

B氏와 C氏 亦是 D氏를 暴行하거나 火傷을 입게 하는 等 傷害를 입히기도 했다.

檢察 關係者는 “徹底한 補完 搜査를 통해 A氏에게 殺人의 故意가 있다고 判斷해 殺人罪로, 이를 默認 및 幇助한 2名은 殺人 幇助4로 各各 起訴했다”라며 “앞으로 被告人들이 罪에 相應하는 處罰을 받을 수 있도록 公訴 維持에 最善을 다하고 有關機關과 緊密히 協力해 被害者 支援에도 最善을 다할 豫定이다”라고 말했다.

[公主=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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