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轉者 바꿔치기 試圖’ 飮酒運轉 프로籠球選手 천기범 檢擧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1日 17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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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천기범/뉴스1 © News1 유승관 기 — 서울 三星 천기범/뉴스1 ⓒ News1 유승관 基

서울三星썬더스 所屬 천기범 選手가 飮酒運轉을 하다 運轉者 바꿔치기를 試圖해 警察에 붙잡혔다.

仁川中部警察署는 道路交通法上飮酒運轉 및 位階에 依한 公務執行妨害等嫌疑로 프로籠球選手千氏(27)를 不拘束立件했다고 21日 밝혔다.

天氏는 지난 19日午後 9時20分께 仁川市中區 운서동 한 아파트 隣近에서 술에 醉해 그랜저 乘用車를 運轉을 한 嫌疑를 받고 있다. 또 飮酒運轉이 摘發되자 同乘者인 20代女性 B氏가 運轉한 것처럼 虛僞陳述하기도 했다.

千氏等은 當時行人이 아파트 階段에 千氏가 運轉한 乘用車가 걸쳐 있는 것을 目擊하고 “階段에 흰色乘用車가 걸쳐 있다”고 112에 申告하면서 現場에 出動한 警察官에 依해 摘發됐다.

當時千氏는 뒷座席에 타고 있었으며, B氏는 助手席에 搭乘해 있었다.

警察은 當時千氏로부터 “B氏가 運轉했다”는 虛僞陳述을 받았으며, B氏로부터 “代理技士를 부르려 했다” “내가 運轉했다”는 等虛僞陳述을 받았다.

그러나 搜査를 통해 A氏가 運轉대를 잡은 事實을 確認했다.

千氏等의 當時血中 알코올 濃度는 免許停止數値였다.

天氏는 2016年大學籠球리그 챔피언決定戰에서 MVP를 受賞하기도 했다. 그해 三星썬더스에 入團했다.

警察은 千氏를 飮酒運轉嫌疑와 位階에 依한 公務執行妨害罪를 適用하고, B氏에게는 犯人隱匿嫌疑適用을 檢討中이다.

(仁川=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