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 “먹는 코로나 治療劑, 現在在庫 2萬名分… 109名에 投藥”

뉴스1
入力 2022年 1月 21日 15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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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의료원 재택치료 상황실에서 관계자가 ‘팍스로비드’를 복용하며 재택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의 증세 등을 화상전화를 이용해 체크하고 있다. 2022.1.21/뉴스1 © News1 — 지난 19日京畿道 성남시醫療院在宅治療狀況室에서 關係者가 ‘팍스로비드’를 服用하며 在宅治療를 하고 있는 患者의 症勢等을 畫像電話를 利用해 체크하고 있다. 2022.1.21/뉴스1 ⓒ News1

政府가 現在約 2萬名分의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經口用(먹는) 治療劑在庫가 남아있다고 21日 밝혔다.

疾病管理廳은 이날 午後 “지난 20日午後 6時 30分基準國內 먹는 코로나19 治療劑 ‘팍스로비드(成分 니르마트렐비르·吏吐나비르)’ 全體在庫量은 2萬891名分”이라며 “現在까지 팍스로비드를 處方받은 患者는 지난 14日부터 20日까지 7日동안 모두 109名”이라고 發表했다.

팍스로비드를 處方받은 患者들을 보면 在宅治療中인 코로나19 患者가 88名으로 全體 80%를 차지했다. 나머지 21名은 生活治療센터에서 治療받는 患者들이다.

地域別使用量을 보면 京畿地域에서 處方받은 患者가 39名으로 가장 많았다. 現在 서울地域 남은 在庫量은 3573名分이다. 京畿地域에 서울에서 治療劑를 받은 사람이 38名, 仁川이 5名으로 全體 109名中 82名을 차지해 首都圈地域에서 全體使用量의 75%를 차지했다.

그밖에 地域으로는 Δ釜山 4名 Δ大邱 7名 Δ光州 4名 Δ大田 4名 Δ蔚山 1名 Δ江原 3名 Δ全北 1名 Δ全南 3名等이다. 世宗, 忠北, 忠南, 慶北, 慶南 그리고 濟州地域에선 아직 팍스로비드 處方自家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