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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老朽建物 100萬채 ‘貯炭所 建物’로 바꾼다|동아일보

서울市, 老朽建物 100萬채 ‘貯炭所 建物’로 바꾼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月 2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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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候變化對應 綜合計劃 發表
2026年까지 溫室가스 30% 減縮
電氣車 充電器도 10倍 以上 늘려

서울市가 氣候危機 對應을 위해 2026年까지 溫室가스를 30% 減縮한다. 5年間 10兆 원이 投入되는 大型 프로젝트로 電氣車 比率도 크게 늘릴 豫定이다.

吳世勳 서울市長은 20日 서울市廳에서 이 같은 內容의 ‘서울市 氣候變化對應 綜合計劃’을 發表했다.

綜合計劃에는 2026年까지 溫室가스 年間 排出量을 3500萬 t까지 줄인다는 內容을 담고 있다. 2005年과 比較해 30% 줄어든 量이다. 5年間 10兆 원을 投資해 2050年에는 炭素中立을 實現한다는 計劃도 내놨다.

이를 爲해 2019年 基準 서울 地域 全體 溫室가스 排出量의 88%를 차지하는 建物(68.7%)과 交通(19.2%) 分野의 排出量 줄여 나간다. 올해부터 5年間 낡고 오래된 建物 100萬 채를 溫室가스 排出이 적은 ‘貯炭所 建物’로 바꾼다. 새로 짓는 建物은 來年부터 延面積 10萬 m² 以上 民間 建物의 ‘제로에너지建築物(ZEB)’ 設計를 義務化한다. 2025年에는 對象을 1000m² 以上 建物로 擴大한다. 公共建物의 境遇 2024年부터 반드시 ZEB로 지어야 한다.

交通 部門에서는 電氣車 充電器를 지난해 2萬 基에서 2026年 22萬 期까지 10倍 以上으로 늘릴 計劃이다. 電氣車 累積 普及 臺數도 같은 期間 5萬2000代에서 40萬 臺까지 끌어올린다. 市內버스나 택시도 相當數 電氣車로 代替한다. 綠地 擴大를 위해 2026年까지 都心 곳곳에 월드컵公園 面積의 13倍에 이르는 3100萬 m² 規模의 公園 綠地를 造成 또는 整備할 計劃이다.

吳 市場은 “人類의 生存을 威脅하고 있는 氣候危機에 對應하기 위해 大都市의 特性에 基盤한 綜合計劃을 마련했다”며 “綜合計劃을 蹉跌 없이 推進해 氣候危機 克服을 위한 2050 炭素中立이라는 全 人類의 課題를 반드시 履行하겠다”고 말했다.


강승현 記者 byhuman@donga.com
#서울市 老朽建物 #貯炭所 建物 #氣候變化對應 #100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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