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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會長, 30代 勤勞者 死亡 事故 沙果 …“慘澹하고 안타까워”|동아일보

포스코그룹 會長, 30代 勤勞者 死亡 事故 沙果 …“慘澹하고 안타까워”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0日 17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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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뉴스1 © News1
崔正友 포스코그룹 會長 /뉴스1 ⓒ News1
崔正友 포스코그룹 會長이 20日 發生한 浦項製鐵所 30代 勤勞者 死亡 事故와 關聯해 “不意의 事故로 인해 犧牲된 分의 冥福을 빌며 遺家族분들께 깊은 謝過와 慰勞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謝過했다.

崔 會長은 이날 謝過文을 통해 “故人께서는 浦項製鐵所 華城府 3코크스 工場에서 스팀 配管 保溫作業者에 對한 安全監視를 하던 中 不意의 事故를 當했다”라며 “病院에 後送됐지만 안타깝게도 死亡했다”고 알렸다.

이어 “産業 現場에서 高貴한 목숨이 犧牲된 데 對해 慘澹하고 안타까운 마음 禁할 길이 없다”라며 “아울러 會社를 지켜봐 주시는 地域社會에도 걱정과 心慮를 끼쳐드려 眞心으로 罪悚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會社는 現在 事故對策班을 設置해 關係機關과 協助하며 正確한 事故原因 把握과 迅速한 事故收拾을 위해 最善을 다하고 있다”라며 “向後 關係機關의 調査에도 最大限 協力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崔 會長은 “다시 한番 故人과 遺家族께 깊은 哀悼를 표하며 무거운 責任感을 갖고 再發防止 및 補償 等 後續 措置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라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午前 9時47分쯤 삼희이엔씨 所屬 A氏(39)가 浦項製鐵所 華城府 3코크스工場에서 死亡하는 重大災害가 發生했다. 警察은 目擊者 等을 相對로 正確한 事故 原因을 調査 中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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