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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場 取消” vs “入學取消 糾彈”…釜山大 앞 조민氏 贊反集會|東亞日報

“當場 取消” vs “入學取消 糾彈”…釜山大 앞 조민氏 贊反集會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0日 15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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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단체 ‘정의로운 사람들’이 조민씨 입학취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2022.1.20/© 뉴스1
20日 午後 釜山 금정구 釜山大 正門 앞에서 團體 ‘정의로운 사람들’李 조민氏 入學取消를 促求하는 集會를 열고 있다.2022.1.20/ⓒ 뉴스1
曺國 前 法務部長官의 딸 조민氏의 入學取消 豫備行政處分에 對한 聽聞會가 20日 부산대에서 進行된 가운데 釜山大 正門에서는 조氏의 入學取消 贊反 集會가 同時에 열렸다.

부산대는 20日 조氏에 對한 聽聞會를 열고 釜山大 醫學專門大學院 入學取消 豫備行政處分 後續 節次를 進行한다.

聽聞會 場所와 時間은 모두 非公開로 學內에서 學校와 조氏 側 關係者가 參席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午後 1時부터 釜山大 正門에는 조氏의 入學取消를 促求하는 團體 ‘정의로운 사람들’과 入學取消 中斷을 促求하는 團體 ‘釜山堂堂’이 各各 자리를 잡고 集會를 열고 있다.

이들은 道路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서는 “조민 入學 取消하라”를, 다른 한쪽에서는 “大法院 判決 前에 行政處分 웬말이냐”를 외쳤다.

‘정의로운 사람들’은 正門 바로 앞에 集會車輛을 세워두고 “부산대는 조민 入學을 當場 取消해 靑年들에게 平等·公正·正義의 未來를 줘야 한다”며 “부산대와 學友들의 名譽를 되찾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맞은便 쪽에 자리를 잡은 ‘釜山堂堂’도 뒤질세라 “大法院 判決이 無罪面 聽聞委員들이 한 사람의 人權과 名譽에 對한 모든 民·刑事上의 責任을 질 거냐”며 “入學取消 行政處分을 糾彈한다”고 促求했다.

두 團體는 擴聲器를 들고 各各의 口號를 외쳐 周邊은 阿修羅場이 됐다.

釜山大 正門 一帶에서는 警察 10餘名이 萬一의 衝突狀況에 對備했으며, 正門으로 出入하는 車輛을 整理했다.

이番 聽聞會는 지난해 8月 부산대가 조氏에 對해 醫專院 入學取消 豫備處分을 發表한 지 5個月 만에 열렸다.

具體的인 聽聞 節次나 조氏 參席 與否에 對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聽聞主宰者가 行政節次法에 依據해 當事者의 意見陳述, 證據調査, 資料提出, 法的檢討 等이 充分히 이뤄졌다고 認定하는 境遇 聽聞節次를 終結한다.

以後 學校 側은 이 聽聞結果를 反映해 最終決定을 내린 뒤 조氏 側에 告知한다.

한便 조氏는 지난해 2月부터 韓電醫療財團이 運營하는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勤務했다. 以後 지난달 名紙病院 應急醫學科 專攻醫 募集, 지난 13日 마감된 경상국립대病院 應急醫學科 專攻醫 募集에 志願했으나 모두 탈락했다.

(釜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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