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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서울 아침 零下 10度…바람도 불어 體感溫度 ‘뚝’|東亞日報

[날씨]서울 아침 零下 10度…바람도 불어 體感溫度 ‘뚝’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18日 04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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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曜日인 18日 一部 地域은 아침 最低氣溫이 -15度 안팎으로 떨어지는 等 추위가 이어지겠다.

氣象廳은 이날 “中部地方과 全北東部, 慶北內陸에 寒波特報가 發效된 가운데 오늘 아침 氣溫이 京畿北部와 講院內陸, 山地에서 -15度 以下로 내려가겠다”고 豫報했다.

그 밖의 中部地方과 全北東部, 慶北內陸은 -10度 以下로 낮아져 바람도 强하게 불어 體感溫度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18日 아침 最低氣溫은 -16~-2度, 낮 最高氣溫은 -2~6度로 豫想된다.

主要 地域 아침 最低氣溫은 서울 -10度, 仁川 -9度, 水原 -10度, 春川 -14度, 大關嶺 -17度, 江陵 -7度, 淸州 -8度, 大田 -9度, 全州 -7度, 光州 -5度, 大邱 -7度, 釜山 -5度, 濟州 3度다.

낮 最高氣溫은 서울 -1度, 仁川 -2度, 水原 0度, 春川 0度, 大關嶺 -4度, 江陵 3度, 淸州 1度, 大田 3度, 全州 2度, 光州 4度, 大邱 4度, 釜山 6度, 濟州 6度다.

오늘 새벽까지 江原山地와 西海岸, 一部 內陸에는 바람이 秒速 7~12m, 瞬間風速 15m 以上(忠南西海岸과 江原山地 秒速 20m 以上)으로 强하게 불겠다.

西海上은 오늘 새벽까지, 東海먼바다는 來日(19日)까지(동해중부바깥먼바다는 20日까지) 바람이 秒速 8~18m로 强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 可能性이 크다.

圓滑한 大氣擴散의 影響으로 大氣 狀態는 大體로 淸淨할 것으로 豫想된다. 微細먼지는 全 圈域에서 ‘좋음’~‘보통’ 水準을 오가겠다.

乾燥特報가 醱酵 中인 서울과 一部 競技內陸, 江原嶺東, 慶尙圈, 一部 全南東部를 中心으로 大氣가 매우 乾燥하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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