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全國 ‘꽁꽁’ 强추위 이어져…충청·전라권 눈 날려

뉴시스
入力 2022年 1月 13日 09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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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曜日인 13日은 全國에 零下圈强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忠淸圈과 全羅權을 中心으로 밤까지 많은 量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番 추위는 來日(14日) 午後부터 漸次 풀릴 것으로 展望된다.

氣象廳은 이날 “氣壓골 影響으로 午前까지 全國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며 “午後부터 밤 사이에는 全北南西部와 全南圈西部, 濟州道山地에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忠南圈內陸과 忠北中部, 全南東部에는 가끔 눈이 날리겠다”고 傳했다.

豫想積雪量은 全北南西部·全南圈西部·濟州道山地·鬱陵島·獨島 3~8㎝(많은 곳 10㎝以上), 忠南西海岸·全北北西部·濟州島(山地除外) 1~5㎝, 京畿南西部·忠南圈內陸·忠北南部·全羅東部·輕傷西部內陸 1㎝內外, 京畿南東部·忠北中北部·慶北圈內陸(西部內陸除外) 0.1㎝未滿 눈 날림이다.

이날 全國이 흐린 가운데 零下圈强추위가 이어지겠다. 이番 추위는 來日(14日) 午前까지 이어진 뒤 午後부터 氣溫이 次次 오르면서 平年水準을 回復하겠다.

이날 낮 最高氣溫은 -6~4度가 되겠다.

主要地域 낮 最高氣溫은 서울 -4度, 仁川 -5度, 水原 -3度, 春川 -3度, 江陵 1度, 淸州 -2度, 大田 0度, 全州 0度, 光州 1度, 大邱 1度, 釜山 4度, 濟州 6度다.

微細먼지는 원활한 大氣擴散으로 全圈域에서 ‘좋음’~‘보통’ 水準을 보이겠다.

來日 새벽까지 全國海岸과 濟州道, 江原山地를 中心으로 바람이 秒速 9~15m, 瞬間風速秒速 20m 以上으로 매우 强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그 外의 地域도 瞬間風速秒速 15m 以上으로 强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全海上에 바람이 秒速 10~20m로 매우 强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