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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支路3家役 ‘新韓카드驛’으로…역대 最高價 9億에 팔렸다|동아일보

乙支路3家役 ‘新韓카드驛’으로…역대 最高價 9億에 팔렸다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12日 18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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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2021.9.14/뉴스1 © News1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市民들이 마스크를 쓴 채 出勤길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2021.9.14/뉴스1 ⓒ News1
앞으로 서울 地下鐵 2·3號線 乙支路3街役이 ‘新韓카드驛’으로, 4號線 信用山役은 ‘아모레퍼시픽驛’으로 함께 불린다.

12日 서울交通公社에 따르면 지난 10日 新韓카드·아모레퍼시픽과 賦役名 販賣 契約을 締結했다. 이달부터 逆명병기 作業을 始作해 3月까지 完了할 豫定이다.

乙支路3家役 賦役名 販賣價格은 8億7400萬원으로 只今까지 契約 中에서 가장 높은 金額이다. 信用山役 賦役名은 3億8000萬원에 팔렸다.

公社는 財政難을 解消하기 위해 地下鐵驛 이름에 隣近 機關이나 企業名을 함께 表記하는 ‘逆명병기 事業’을 推進하고 있다. 公使의 지난해 豫想 赤字는 約 1兆8000億원에 達한다.

工事는 지난해 8月에도 乙支路4可逆과 驛三驛 等 8個 驛의 賦役名을 販賣했다. 乙支路4可逆은 BC카드, 驛三驛은 센터필드, 내방역은 유중아트센터와 契約을 맺었다. 現在 33個驛에서 逆명병기 事業을 進行 中이다.

역명병기(서울교통공사 제공)© 뉴스1
逆명병기(서울交通公社 提供)ⓒ 뉴스1
賦役名은 3年 동안 쓸 수 있고, 1回 延長 可能하다. 歷史 外部 案內板과 乘降場, 案內放送 等에도 賦役名을 表出할 수 있다.

工事 關係者는 “公社 財政狀況이 어렵다 보니 逆명병기 事業을 進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事業을 擴大해서 推進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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