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장태우 京畿大 入學處長
1947年 陳(眞)·性(誠)·애(愛)의 建學 理念을 바탕으로 設立된 경기대는 7個 單科大學, 15個 學部 47個 專攻, 18個 學科에서 1萬6330餘 名의 學生이 글로벌 力量을 갖춘 융·複合 人材로 成長하고 있다.
장태우 京畿大 入學處長은 “경기대는 우리 社會를 支撐하는 ‘基本에 忠實한 올바른 人材 養成’을 目標로 한다. 本人의 潛在力을 키우고 꿈을 이루고 싶은 熱情을 가진 學生이라면 우리 大學에 積極 支援해 주기 바란다. 繼續되는 코로나 狀況으로 險難한 大入 入試를 準備하는 受驗生들의 健勝을 祈願하며, 來年엔 봄꽃이 피는 아름다운 京畿大 캠퍼스에서 보기를 期待한다”고 말했다.
AI/SW 中心의 4次 産業革命 敎育과 硏究 成果
경기대는 校內 特性化事業을 16年째 持續하고 있는데 올해 選定된 科學技術情報通信部의 SW中心大學 2段階 事業이 代表的인 例다. 人工知能(AI) 等의 新技術 需要에 符合하는 SW 專門 融合 人材 養成을 위한 事業으로 大學 最初로 全 學年 專攻 學生이 參與하는 ‘SW 想像企業 成長 프로그램’, 學生이 直接 科目을 選擇해 履修하는 ‘學生 맞춤型 自己設計 트랙第’ 等도 새롭게 導入할 計劃이다. 또한 ‘SW+시스템·經營·安全·觀光’ 等 融合 敎育課程을 改編해 年間 600名의 融合 專門家를 排出하며 SW 關聯 學生簿綜合銓衡과 特性化高典型도 新設해 SW 優秀者도 選拔한다. 學部敎育에 더해 産業部의 産業人工知能 專門人力 養成事業, 敎育部의 大學重點硏究所로 選定된 콘텐츠融合소프트웨어硏究所, 京畿道 地域協力硏究센터(GRRC)인 知能情報融合製造硏究센터의 AI 트로이카 體制로 敎育과 硏究를 支援하고 있다.
革新을 통한 學生性公敎育 成果 눈길
경기대는 校內에 未來形 大學革新空間(雙方向·PBL授業을 위한 스마트講義室, 創意學習共有空間, VR·3D프린터·드론 等의 未來技術體驗空間, 撮影 스튜디오, 非對面 敎育·就業支援 講義室 等)을 先制的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在學生들은 學校 內에서 자유롭게 自身의 꿈을 펼칠 수 있다. 나아가 캡스톤디자인, 플립러닝 等의 革新敎育課程 運營, 在學生들의 産學協力 硏究 프로젝트 參與, 指導敎授-先後輩-學友들 間 深化成長學習共同體 構成 等은 實務力量을 强化해 取·創業 競爭力을 높인다는 點에서 在學生들로부터 큰 呼應을 얻고 있다. 京畿道廳, 京畿道敎育廳과 함께 遠隔敎育 및 革新的 敎授法을 支援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事業에도 選定돼 運營 中이다.
온택트(ON-TACT) 進路 就業 원스톱 創業支援體系 構築
코로나19 餘波가 長期化됨에 따라 경기대는 스마트講義室 等의 尖端敎育施設 外에도 常時 非對面 進路 就業서비스를 提供할 수 있는 인프라를 構築했다. 實時間 라이브 시스템(KLTS)을 통해 利原 生中繼되는 다양한 進路·就業프로그램에 參與할 수 있다. 더불어 AI-VR스튜디오에서 假想面接을 體驗할 수 있으며, AI가 志願者의 性向, 面接態度 等을 分析해 自身의 力量을 客觀的으로 點檢할 수 있다. 또한 1代1 密着型 進路相談, 實務機會提供 프로그램, 就業責任敎授制 等 各種 進路·就業 關聯 情報와 서비스 提供에 最善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京畿大 創業支援團은 政府가 力點을 두고 推進하는 ‘豫備 및 初期創業패키지事業’에 8年 連續 選定됐다.
2022學年度 全體 募集人員 67%인 2084名 隨時로 選拔
경기대의 隨時 願書接受 期間은 9月 10∼14日이며, 隨時에서 2084名을 選拔한다. 올해 京畿大 入試의 가장 큰 特徵은 學生簿敎科(學校長推薦銓衡), 學生簿綜合(SW優秀者銓衡), 實技·實績(特性化高SW特技者銓衡) 等의 銓衡이 新設됐다는 點이다. 더불어 ‘學生簿敎科銓衡’의 反映 敎科가 亦是 變更됐으므로 該當 內容을 募集要綱을 통해 注意 깊게 살펴볼 必要가 있다.
內申이 有利한 受驗生이라면 敎科 90%와 出缺 10%가 反映되는 ‘學生簿敎科銓衡’을 노려볼 만하다. 올해 新設된 學生簿敎科(學校長推薦銓衡)은 全 系列 全 敎科가 反映되지만, 學生簿敎科(敎科成跡優秀者戰兄)는 一部 科目만이 反映되므로 어떤 方式으로 成跡을 反映하는 것이 本人에게 더 유리한지를 綿密히 살펴 支援해야 한다. 修能最低學力基準은 修能 國語, 數學, 英語, 探究 1科目(單, 自然系列의 境遇 科學探究) 中 上位 2個 領域의 合이 7等級 以內(韓國史 6等級 以內)이며 前年度 基準 充足率이 志願者의 62.5%였던 點을 考慮해 修能 準備도 疏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高校生活 忠實度에서 頭角을 나타내는 受驗生이라면 ‘學生簿綜合銓衡’에 挑戰해볼 만하다. 書類評價에서는 學業力量, 專攻適性, 共同體意識, 誠實性, 自己主導城에 各各 等級을 附與해 評價한다. 學生簿綜合銓衡 內 細部 銓衡 間 重複支援은 許容하지 않으므로 募集人員, 競爭率 等을 考慮해 本人에게 더 유리한 典型이 무엇일지 신중하게 苦悶하는 過程이 必要하다.
論理的 思考를 잘하고 讀書와 글쓰기에 關心이 있다면 ‘論述典型’에 支援해볼 만하다. 言語와 社會 領域 各 1問項씩 出題되며, 敎科書 指紋을 活用해 高等學校 敎育課程을 履修한 學生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問項을 出題한다. 反映比率은 論述 60%와 敎科 40%이며, 修能最低學力基準은 適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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