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年間 榮光이었고 幸福했다”…원희룡, 濟州知事職 公式 退任|東亞日報

“7年間 榮光이었고 幸福했다”…원희룡, 濟州知事職 公式 退任

  • 뉴시스
  • 入力 2021年 8月 11日 10時 37分


코멘트

"國民들이 무너진 公正과 벼랑 끝 生存 危機에 憤怒"
"國民을 지켜야 하기에 道知事職 물러나기로 했다"
"標識石 除幕·朱木나무 記念植樹 後 盜聽 떠나"

元喜龍 濟州知事는 “저를 키워준 어머니, 故鄕 提州를 위해 일할 수 있어 榮光이었고, 여러분과 함께해서 幸福했다”고 退任 所感을 밝혔다.

元 知事는 11日 午前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退任式에서 “지난 7年間 濟州는 온 國民이 사랑하고, 世界人이 찾는 핫한 섬이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많은 國民께서 무너진 公正과 벼랑 끝 生存 危機에 憤怒하고 있고, 國民의 切迫한 목소리가 외면당하고 있다”며 “濟州島民을 保護하고, 大韓民國 國民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重要하기에 道知事職을 물러나기로 決心했다”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道民 한 분 한 분께서 주신 믿음과 사랑에 感謝드리고, 어떤 位置에서든 濟州 發展을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며 “濟州의 아들 元喜龍의 挑戰을 지켜봐 주시고 應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退任式에서는 元 知事의 지난 7年間의 主要 業績 紹介와 함께 道政 活動 映像 視聽, 事務引繼·引受서 署名, 在職記念牌 및 成果資料集 傳達式 等이 이어졌다.

元 知事는 退任式에 앞서 濟州한라體育館 백신接種센터를 訪問해 백신接種 狀況과 施設을 點檢하는 한便 職員 및 接種者 等을 激勵했다.

또 제주도청 別館 앞에서 行政·政務副知事, 量 行政市場, 各 室·局長 等이 參席한 가운데 열린 記念 食水式에서 在任 記念 標識石 除幕과 記念植樹로 注目을 植栽했다.

?[濟州=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