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醫科大學 誘致해 京畿-講院北部 脆弱한 醫療環境 隔差 解消”|東亞日報

“醫科大學 誘致해 京畿-講院北部 脆弱한 醫療環境 隔差 解消”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5月 20日 03時 00分


코멘트

大眞大, 13日 誘致 推進委 出帆式
國會議員 等 各界人士 90餘名 參席
東豆川諸生病院과 시너지 效果 期待

대진대學校(總長 임영문)는 13日 午後 中央圖書館 6層 國際會議場에서 ‘大眞大 醫科大學 誘致 推進委員會(醫大 誘致 推進委)’ 出帆式을 열었다.

京畿·江原 地域의 落後된 醫療體系 改善과 軍 醫療 支援, 普遍的 醫療 福祉 實現을 위한 醫大 設立의 念願을 알린 이날 出帆式에는 임영문 總長을 비롯해 首都圈 및 講院 北部地域 國會議員과 地方自治團體長, 京畿道 廣域·基礎議員, 市民社會團體 代表, 企業體 代表 等 90餘 名이 參席했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防疫守則을 지키며 열린 出帆式에서 林 總長은 “大眞大가 醫科大學을 幼稚하게 되면 京畿 및 講院 北部의 落後된 醫療體系를 改善하고 地域 間 醫療 環境 隔差가 解消된다”며 “(醫大 誘致는) 公共醫療 서비스의 中心 役割뿐만 아니라 地域 일자리 創出 等 地域經濟 活性化의 牽引車 役割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總長은 이어 “公共保健醫療에 必要한 最高 水準의 醫學敎育 提供은 勿論 醫療의 公共性을 强化할 國家 核心 醫療 專門家를 養成하겠다”며 “地域에 必要한 醫療 資源의 空白을 채울 醫療 人力을 길러내고 일자리를 創出해 社會的 責務도 다하겠다”고 强調했다.

大眞大는 看護學科와 醫療法人 對陣醫療財團 傘下 盆唐濟生病院과 東豆川濟生病院이 있어 醫大를 誘致, 運營할 準備를 事實上 마친 大學으로 꼽힌다. 醫大가 생기면 24年째 運營 中인 두 病院과 함께 京畿 抱川 東豆川 洋酒 漣川은 勿論 南楊州 加平 및 講院 鐵圓 地域 住民 130萬 名이 더 水準이 높아진 醫療 惠澤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豫想된다. 江原 高聲에 高聲濟生病院이 開院하면 高聲 束草 襄陽 麟蹄 等 嶺東北部卷 20萬 住民도 良質의 醫療 惠澤을 받을 수 있어 相當한 시너지 效果가 期待된다.

이날 出帆式에서 醫大 誘致 推進위는 醫大 誘致를 위한 多角的인 方案과 對應 戰略 摸索 等 本格的 活動을 宣布했다. 醫大 誘致 推進위 共同委員長으로 林 總長을 비롯해 박윤국 抱川市場, 최용덕 동두천시長, 함명준 固城郡守, 김광철 漣川郡守, 손세화 抱川市議會 議長, 정문영 東豆川市議會 議長, 배영식 加平郡議會 議長, 정윤철 盆唐濟生病院腸을 委囑했다.

顧問委員으로는 金成願 國民의힘 議員(京畿 東豆川-漣川), 徐瑛敎 더불어民主黨 議員(서울 重浪甲), 이재강 京畿道 平和副知事, 이철휘 豫備役 陸軍 大將, 이학주 豫備役 陸軍 中將을 委囑했다. 이어 이원웅 김우석 최경자 京畿道議員 等 副委員長 15名과 委員 80名에게 委囑狀을 授與했다.

정성호 議員(京畿 洋酒)을 비롯해 徐瑛敎 김승원(京畿 水原甲) 홍정민(京畿 高陽丙) 梁香子(光州 鉏乙) 民主黨 議員과 심춘보 抱川敎育支援廳 敎育長은 出帆式에서 動映像으로 祝賀 메시지를 보냈다. 出帆式에서는 醫大 誘致 推進 計劃 報告, 醫大 誘致 推進委 出帆 宣言, 推進위 構成員 및 活動 紹介, 委囑狀 授與, 醫大 誘致 成功 祈願 퍼포먼스 等으로 進行됐다.
#에듀플러스 #大眞大 #醫科大學誘致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