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淑明女大, AR 눈송이 招待狀 보내 라이브 入學式|東亞日報

淑明女大, AR 눈송이 招待狀 보내 라이브 入學式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3月 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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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는 2021學年度 新入生 2500名에게 學校 마스코트 ‘눈송이’를 增强現實(AR)로 具現한 入學式 招待狀을 보냈다. 學生들은 지난달 23日 午後 2時,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實行해 AR 눈송이의 案內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 入學式에 參與했다. ‘2021 Virtual Live Festival’로 命名된 올해 入學式은 줌과 유튜브, AR 等을 活用해 對面하지 않으면서도 한자리에서 祝祭를 즐기는 것 같은 現場을 具現했다.

入學式 1部는 新入生 宣誓, 奬學金 證書 授與, 이승한 숙명學院 理事長과 장윤금 總長의 祝辭, 金順禮 總同門會長 歡迎辭 等으로 進行됐다. 張 總長은 祝辭에서 “宿命에서 하게 될 大學生活은 앞으로의 人生을 左右하는 매우 특별하고 重要한 轉換期가 될 것”이라며 “在學生들이 더 높고 더 넓은 世界를 向해 끊임없이 成長하고, 自身의 潛在力을 發見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宿命의 모든 構成員이 積極的으로 支援하겠다”고 밝혔다.

淑明女大 同門인 倍慧智 KBS 氣象캐스터의 社會로 열린 2部 新入生 歡迎會는 온라인 畫像 플랫폼 줌을 利用한 參與型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行事場인 눈꽃廣場홀에 設置된 大型 LED스크린에는 新入生 325名이 줌으로 接續했다. 이들은 13個 單科大學 및 獨立學部의 新入生 代表로 事前 公知를 통해 先着順으로 選拔했다. 不過 몇 分 만에 申請이 마감돼 新入生들의 높은 關心을 보여줬다.


新入生 歡迎會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더욱 어렵게 受驗生活을 보낸 學生들이 온라인으로나마 同期들과 즐거운 時間을 보낼 수 있도록 構成했다. 한마음으로 學校 캐치프레이즈를 외치는 ‘하나 되어, 함께’, 숙명여대 第一의 專攻을 ○×퀴즈로 가려내는 ‘BEST SM AWARDS’, 新入生 對象으로 幸運券을 抽籤하는 ‘LUCKY DRAW’가 펼쳐졌다.

新入生들은 大學生活을 期待하며 積極的으로 프로그램에 同參했다. 유튜브 라이브의 同時 接續子 수는 最高 1500名을 넘었다. 行事에 參與한 新入生들은 댓글과 實時間 채팅으로 “새송이가 되어 幸福하고 자랑스럽다” “淑明人으로서 自負心 넘친다” “코로나 事態가 鎭靜돼 얼른 學校에 가고 싶다” “入學을 祝賀합니다! 宿命에서 만나요” 같은 所感과 意見을 남겼다. 이어 新入生 2500名의 寫眞과 이름으로 構成된 엔딩크레딧이 올라오면서 行事는 마무리됐다.

숙명여대는 “코로나19로 캠퍼스에 오지 못하는 新入生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所屬感과 自負心을 느낄 수 있도록 버추얼 라이브 形式의 入學式을 企劃했다”며 “앞으로 宿命에서 다시 오지 않을 瞬間을 쌓아나가면서 成長할 學生들의 未來를 應援한다”고 말했다.
#淑明女大 #淑大 #入學式 #에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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