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就業率-奬學金 자랑 ICT 核心人力 養成|東亞日報

높은 就業率-奬學金 자랑 ICT 核心人力 養成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12月 8日 03時 00分


코멘트

ICT폴리텍大學 隨試 2次 募集

IT 활용 실습 장면.
IT 活用 實習 場面.
ICT(情報通信技術) 産業을 先導해 나갈 專門 人力養成을 目標로 하는 ICT폴리텍大學(學長 박재문)李 17日까지 2021學年度 新入生 隨試 2次 募集에 들어간다. ICT폴리텍大學은 科學技術情報通信部, 雇傭勞動部의 政策的 支援과 韓國情報通信工事協會의 出演에 기초해 2002年 12月에 敎育部의 認可를 받아 設立된 學校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가 支援하는 國內 唯一의 ICT 特性化 大學인 ICT폴리텍臺는 한 學期當 114萬 원의 低廉한 登錄金(2年制 私立大學의 3分의 1 水準)과 84.1%에 이르는 높은 就業率, 99%의 豐富한 奬學 惠澤이 長點이다.

이番 募集에서 專門系 高等學校 卒業(豫定)字, 1年 以上 職業訓鍊過程 履修者 等은 庭園 내 特別銓衡으로 支援이 可能하다. 專門大卒 以上, 産業體 勤務經歷 2年 以上, 北韓離脫住民, 多文化家族 等은 定員 外 特別銓衡에 支援할 수 있다. 또 基礎生活受給者 및 次上位階層, 國家有功者 遺家族도 于先 選拔 對象에 該當한다.

成跡은 學生部 成績 100%(檢定考試者는 檢定考試 合格 點數)를 反映한다. 隨時募集의 境遇 3學年 1學期까지 全 科目 成跡을 反映한다. 新入生 選拔 銓衡時 高校 內申成跡 外에 加算點을 附與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加算點 가운데 本人에게 有利한 1個 項目을 選擇해 惠澤을 받을 수 있다. 特히 軍隊를 이미 轉役했거나 2021年 3月 以內 全域을 앞둔 志願者에게는 內申成跡의 20%에 該當하는 加算點을 附與한다. 兵役免除者 15%, 女性 志願者 10%, 高校 3年 皆勤 10% 等 다양한 加算 惠澤이 있다.

정보통신분배망 실습장.
情報通信分配網 實習場.
奬學金 惠澤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0學年度 新入生부터 新設한 入學奬學金의 境遇 高校 內申成跡 4等級(專門系高 3等級) 이내 學生들에게는 選拔 審議를 통해 한 學期 登錄金 全額을 奬學金으로 支給한다.

就業率 또한 全國 大學 上位圈에 該當하는 84.1%로 높은 便이다. 卒業生들의 主要 就業 分野는 KT, SKT, LG U+ 等 期間通信 事業體 및 系列社 그리고 全國 1萬餘 情報通信工事 企業體, 放送通信 關聯 企業 等이다.

ICT폴리텍大學은 情報通信技術 分野 專門家를 養成하는 特殊 目的大學으로 이中 登錄에 制限을 받지 않는다. 一般大學 隨時募集에 支援하여 合格한 境遇 他 大學 支援에 制限이 있지만 ICT폴리텍大學은 制限 없이 支援할 수 있기에 就業 等 進路에 對해 苦悶 中인 入試生이라면 考慮해 볼 만하다.

ICT폴리텍大學 入學生이 되면 卒業 後 産業學士 學位를 授與받을 수 있고 寄宿舍 施設도 完備돼 있어 新入生 中 希望者 全員이 入社 可能하다. 또 卒業 後 4年制 大學 3學年 編入 및 陸軍 3士官學校로 支援이 可能하며 技術部士官으로 입臺도 可能하다. ICT폴리텍大學 關係者는 “코로나19로 인한 就業難이 持續되는 가운데 ICT 産業의 人力 需要는 꾸준히 增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듀플러스 #敎育 #ict폴리텍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