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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book]레몬의 10分의 文學|東亞日報

[edu+book]레몬의 10分의 文學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10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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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캐스터 레몬 지음·328쪽·1만7000원·김영사

單 10分에 文學作品 專門을 쉽고 재미있게 解說해 受驗生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유튜버 文學캐스터 레몬의 新槪念 文學 解說書다. 修能 出題 可能性이 높은 古典小說, 現代小說 44個 作品의 全文을 실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로 긴 作品도 單숨에 이해시키는 레몬의 動映像 講義 QR코드가 모든 作品에 提供된다. 유튜브 講義에서 모두 선보이지 못한 그림과 解說을 담았다.

作品에서 그동안 어떤 部分이 出題되었는지 確認할 수 있도록 己出 部分을 全部 表示하고, 連繫가 豫想되는 部分은 ‘레몬의 視線’으로 整理했다. 作品에서 特히 어떤 部分에 注目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修能·模擬考査에 連繫된 內容과 함께 連繫 敎材와 敎科書에 실린 部分을 ‘出題者의 視線’으로 表示했고, 連繫될 可能性이 있는 部分은 ‘레몬의 視線’으로 짚어냈다.

小說을 工夫할 때 受驗生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人物의 性格’, ‘古典小說 속 人物의 稱號 變化’, ‘人物의 말에 담긴 속뜻’ 等을 레몬만의 특별한 筆記로 담아냈다. 旣存의 딱딱한 解說은 避하고 어려운 用語는 쉽게 풀었다. 作品을 다 읽은 뒤 內容을 잘 理解했는지 OX 問題를 통해 스스로 確認해 볼 수 있는 ‘核心 체크’, 作品 속 重要한 表現과 헷갈리는 槪念을 明快하게 整理하는 ‘槪念 노트’까지 마련했다. 別冊附錄 ‘떠먹여 주는 레몬노트’에는 著者가 直接 그림 한 張으로 整理한 ‘作品 人物關係도’를 실어 배운 內容을 한 番 더 가볍게 整理할 수 있도록 配慮했다.
#에듀플러스 #敎育 #에듀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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