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賃貸 캠페인’ 建國AMC, 地域經濟活性化表彰狀

東亞日報
入力 2020年 10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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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大學校

學校法人建國大(理事長 유자은)는 傘下收益事業體 ‘建國AMC’가 最近 서울 廣津區 광진구廳에서 열린 ‘廣津型着韓賃貸인 相生協約式’에서 賃貸料引下等 ‘착한 賃貸人 캠페인’을 통해 地域經濟活性化에 寄與한 功勞로 表彰狀을 받았다고 밝혔다.

廣津區最大規模生活複合쇼핑몰인 建大 스타시티몰을 運營하는 建國AMC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賃借人들의 苦痛을 分擔하고 相生을 통한 同伴成長을 圖謀하기 위해 지난 4個月間總 6億6000萬 원 規模의 賃貸料를 引下하는 ‘착한 賃貸人運動’에 同參한 바 있다. 建國AMC는 다양한 文化行事와 展示, 이벤트 等을 마련하면서 스타視티몰뿐만 아니라 周邊商圈까지 活氣를 불어넣으며 地域經濟發展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協約式에서 최종문 建國AMC 社長은 “힘든 時期를 보내고 있는 小商工人분들께 勇氣를 드리고자 착한 賃貸人運動에 同參하게 됐다”며 “建國AMC에서는 다가오는 年末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를 造成해 집客力을 높이는 等地域商圈活性化를 위해 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듀플러스 #敎育 #建國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