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배우고, 만들며 익히는 ‘敎員 REDPEN 幼兒 한글’
놀이하듯 俳優는 우리 아이 첫 한글… 아이 주도식 홈스쿨링 可能해
‘엄마, 이 글字는 뭐야?’
요즘 부쩍 ‘한글(言語)’에 關心을 보이는 아이. 滿 3∼4世는 幼兒들의 한글에 對한 關心이 자라는 時期다. 이 때문에 우리 아이 한글 工夫를 어떻게 始作할지에 對한 苦悶도 커진다.
現在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로 인해 對面 學習이 어려운 만큼, 學父母가 直接 홈스쿨링으로 한글을 가르치려 試圖하지만 壁에 부딪힌다. 結局 ‘내 아이를 내가 가르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集中力이 不足한 幼兒期의 特性도 있지만, 自身도 모르게 아이에게 火를 내거나, 처음으로 아이와의 葛藤을 經驗하기도 한다.
이처럼 意欲만 앞선 未洽한 홈스쿨링은 아이에게 오히려 ‘工夫 스트레스’를 經驗하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놀면서 재미있게 攄得하는 方法은 없을까. 더불어 先生님의 訪問 없이, 엄마의 介入은 最少化하고 아이가 主導해 가면서 學習할 수는 없을까. 이런 父母들의 苦悶을 反映해 놀이하듯 배우면서 우리 아이의 言語 自信感까지 길러 줄 수 있는 幼兒 한글 學習 프로그램이 11月 出市된다. 35年의 敎育 노하우를 자랑하는 敎員그룹(代表 장평순)의 ‘REDPEN 幼兒 한글’은 學父母에게 明快한 幼兒期 敎育 솔루션을 提案한다.
子母音絶食 學習法으로, 스스로 읽는 우리 아이
幼兒期에 한글을 가르칠 때 가장 먼저 하는 苦悶은 ‘어떤 方式으로 우리 아이를 가르칠 것인가’다. 現在 幼兒 對象의 代表的인 學習法은 두 가지로, 소리 中心의 ‘子母音絶食’ 學習法과 意味 中心의 ‘通文子息’이 있다. 子母音節食은 子音字와 母音字를 익힌 뒤 글字가 結合해 어떤 소리를 내는지 原理를 알려주면서 學習하는 方式이다. 通文子息은 낱말을 통째로 익히면서 이를 이미지化해 記憶하는 學習 方式이다. 쉽게 說明하면 ‘原理’를 理解하는 方式과 많은 單語를 ‘習得’하는 方式이라고 볼 수 있다.
두 가지 方式은 모두 各各의 特性을 가진다. 子母音絶食으로 學習 時 글字 結合의 原理를 理解하고 빠르게 한글을 깨쳐 처음 보는 낱말도 쉽게 읽어낼 수 있다. 다만 原理와 規則을 公式처럼 指導하게 되면 한글 工夫를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通文子息은 한글을 처음 始作하는 아이들에게 興味를 주는 學習法이다. 生活 속 周圍 事物의 名稱을 單語로 외우며 한글에 친숙해지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낱말을 익히면서 結合 原理를 스스로 알아내기까지는 오랜 時間과 努力이 必要하다는 短點이 있다. 나비의 ‘나’는 읽어도, 短時間에 새로운 낱말인 ‘누나’의 ‘나’를 스스로 읽어 내기란 어렵다.
特히 通文子息 學習法은 그 學習 效果에 對해 아쉬움을 吐露하는 專門家들이 있을 程度다. 實際로 幼兒 敎育 專門家인 오은영 博士는 自身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TV ‘아이에게 한글을 이렇게 가르치지 마세요’ 便에서 通文子息 한글 學習에만 치우치는 現象을 아쉬워하며, 象形文字가 아닌 소리文字人 한글의 特性上 子音과 母音의 結合 原理를 깨치는 소리 中心 한글 工夫를 强調한 바 있다. 여기서 學父母들은 選擇의 岐路에 선다. ‘빠른 學習 進度에 重點을 둘 것이냐, 아니면 아이의 興味에 重點을 둘 것이냐’다.
‘REDPEN 幼兒 한글’의 解答은 놀랍다. 두 學習法의 强點만을 醉해 커리큘럼을 構成한 것. 導入 段階에서는 ‘通文子息’으로 아이에게 친숙한 對象을 낱말로 認識하도록 한다.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한글 學習에 對한 興味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以後에는 ‘子母音絶食’을 바탕으로 글字의 結合 原理를 배우도록 構成해 두 學習法의 强點을 모두 取했다. 또 한글의 原理를 배우는 過程이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도록 幼兒의 視線을 사로잡는 다채롭고 興味로운 콘텐츠를 더했다.
이처럼 ‘REDPEN 幼兒 한글’은 아이들이 한글에 興味와 親近함을 느끼고, 子音字와 母音字의 結合 規則을 完璧하게 理解하며, 語彙力 및 文章 表現力까지 키울 수 있는 總 4段階의 커리큘럼을 構成했다. 1段階는 日常生活 속 낱말과 親해지는 過程이다. 以後 2段階와 3段階는 姿貌 結合 原理를 배운다. 마지막 4段階에서는 앞서 學習한 子母音에 對한 理解를 바탕으로 文章 理解力 및 表現力을 길러 준다.
나만의 스마트 튜터 ‘또롱’이와 함께, 즐거운 홈스쿨링!
‘RERDPEN 幼兒 한글’의 또 다른 특별함은 한글 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캐릭터 코칭 學習’에 있다. 敎員그룹이 自體 開發한 캐릭터 ‘또롱이’가 바로 그 主人公이다. 또롱이는 單純히 아이들의 視線을 끄는 귀여운 캐릭터에서 그치지 않는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똑똑한 親舊 또롱이는 바로 ‘스마트 튜터’다.
畵面 속, 스마트 튜터 또롱이는 아이들이 한글을 工夫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돼 준다. 아이들에게 敎材 學習 方法을 案內해 주는가 하면, 한글을 工夫하면서 지치거나 集中力이 흐트러질 때는 아낌없이 應援을 보낸다. 아이가 學習을 進行하던 中 딴짓을 하거나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 또롱이는 多情하게 말을 건넨다. “親舊야, 우리 繼續 같이 工夫해 보자!” “親舊야! 또롱이 심심해. 어서 나와 繼續 工夫해 보자”라며 눈을 깜박이는 또롱이의 魅力에 아이들은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 자리에 앉아 親舊와 놀이하듯 한글 工夫를 이어간다.
敎員그룹은 스마트 튜터 또롱이가 제 役割을 해낼 수 있도록 心血을 기울였다. 캐릭터 몸통 模樣의 스탠드에 태블릿 PC를 据置한 後 앱을 實行하면, 畵面 가득 귀여운 또롱이의 얼굴이 나타난다. 反射鏡人 또롱이 렌즈를 태블릿 PC에 끼운 뒤 工夫할 페이지를 비추면 本格的인 學習이 始作된다. 또롱이는 우리 아이들이 本敎材人 ‘한글 짝꿍冊’ 한 卷을 熱心히 해서 마치면 補償으로 좋아하는 장난감 아이템을 膳物하며 다음 學習에 對한 動機까지 附與한다.
이처럼 또롱이는 똑똑한 先生님으로서 幼兒期부터 자연스럽게 自己主導學習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最近 코로나19로 社會的 距離 두기가 生活化되며 敎育 트렌드 亦是 ‘渾恐(혼자 工夫하기)’으로 變하고 있다. ‘渾恐 時代’라고 불릴 程度로 自己主導學習이 필수가 된 만큼 엄마標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學習할 수 있는 力量은 더욱 重要해지고 있다. 또롱이가 아이 스스로 놀이하듯 學習할 수 있도록 學習 欲求를 끌어내 주고, 學習 全體를 가이드함으로써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自己主導學習을 하는데 페이스메이커 役割을 해낸다.
敎員 탱고보드로, 만지고 읽으며 놀이처럼 배우는 한글
디지털 敎區인 ‘敎員 탱고보드’는 ‘REDPEN 幼兒 한글’의 野心 찬 히든카드다. 스마트 센서가 內藏된 敎員 탱고보드 위에 子音과 母音 模樣의 한글 블록을 올려 글字나 낱말을 만들면 敎員 탱고보드가 이를 바로바로 소리 내 읽어 준다.
이와 같이 손과 귀, 눈을 통해 直接 體驗하며 한글 原理를 體得할 수 있다는 點이 특별하다. 例를 들어 ‘아기’라는 놀이 카드를 보고 이를 어떻게 읽는지 궁금하다면 글字 模樣과 같은 子音, 母音을 찾아 敎員 탱고보드에 올려놓으면 된다. 그러면 敎員 탱고보드는 ‘아기’라는 單語의 소리를 들려주고, 앱 畵面에서는 單語의 意味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준다. 以外에도 놀이 카드 種類에 따라 한글 學習 노래를 들려주거나 글字 劃順을 알려 주는 等 여러 가지 學習 콘텐츠를 聯動해 보여준다.
敎員 탱고보드 專用 놀이 판 學習도 提供된다. 놀이 판에 블록을 올려 퀴즈를 풀면서 배운 內容을 復習하고 한글 組合 原理를 익힐 수 있다. 敎員 탱고보드 위에 놀이 板을 끼우면 퀴즈가 再生된다. ‘아기’의 ‘아’ 또는 ‘어머니’의 ‘어’를 만들기 위해 어떤 模樣의 母音字 블록을 올려야 하는지 묻는 方式이다. 아이는 이러한 퀴즈를 풀며 서로 다른 글字의 模樣과 소리를 比較해 볼 수 있다.
위와 같이 놀이 카드, 놀이 판을 통해 本敎材人 한글 짝꿍冊에서 배운 內容을 體系的으로 復習할 수 있다. 또 自由 놀이를 하며 個人 맞춤 學習을 할 수도 있다. 나의 이름, 家族과 親舊의 이름을 글字 블록으로 만들어 敎員 탱고보드 위에 올리면 소리 내어 읽어 주기 때문에 더욱 沒入해 놀이처럼 글字 練習을 할 수 있다. 敎員 탱고보드와 한글 블록이 아이들의 장난감이 돼 아이들은 놀이하듯 한글 工夫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