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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書館 길 위의 人文學’ 事業 進行 多樣한 콘텐츠 開發|東亞日報

‘圖書館 길 위의 人文學’ 事業 進行 多樣한 콘텐츠 開發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9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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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學校

漢城大(總長 이창원)가 文化體育觀光部가 主催하고 韓國圖書館協會가 主管하는 ‘圖書館 길 위의 人文學’ 事業을 10月 26日까지 非對面으로 進行한다. 이 事業은 圖書館 길 위의 人文學 事業의 自由學年制 프로그램 部門에서 漢城大 學術情報館(館長 김귀옥)李 大學圖書館 中 唯一하게 選拔된 데 따른 것이다. 이番 프로그램은 當初 對面 方式으로 企劃했지만 코로나19 狀況을 勘案해 全面 非對面 方式으로 轉換하고 지난달 18日 始作했다.

이番 프로그램은 ‘城北 100景에 숨겨진 이야기, 未來 技術로 連結하다’라는 主題로 城北區 所在 漢城女中과 삼선중 學生들을 對象으로 進行하고 있다. ‘人工知能과 함께하는 未來社會 트렌드 및 展望 알아보기’, ‘우리 마을과 人工知能의 連結, 무엇이 必要할까’ 等 中學生 눈높이에 맞춘 授業 映像은 TV 藝能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映像 等을 통해 친숙한 字幕編輯 및 音響效果가 包含돼 있다. 映像 사이사이에 귀여운 거북이 模樣의 漢城大 마스코트(想像浮氣)가 登場해 學生들에게 答案 힌트를 준다. 特히 매 講演 導入部에 뮤지컬 俳優 出身 김승애 科學퍼포머가 재미있고 生動感 넘치게 授業을 紹介해 學生들의 視線을 사로잡았다.

崔淳雨 옛집, 선잠團地, 北征마을 等 城北區 名所를 歷史·文化解說師가 紹介하는 온라인 探訪 授業은 學生들의 間接體驗을 통해 코로나19로 因한 現場學習의 空白을 메우고 있다. 김창민 講師(한성대 캡스톤디자인 公募展 優秀賞 受賞者)가 進行하는 ‘내가 탐방한 城北 100景 챗봇 만들어 보기’ 授業을 통해 챗봇을 쉽게 經驗해 보는 機會를 갖고 있다.

김귀옥 學術情報館長은 “昨年 길 위의 人文學 優秀圖書館으로 選定된 圖書館인 漢城大 學術情報官은 앞으로도 多樣한 콘텐츠의 프로그램을 開發해 地域에 特別한 經驗과 感動을 膳賜하겠다”고 말했다.
#에듀플러스 #敎育 #漢城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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