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藝家 심수관氏 本社 訪問 壬辰倭亂 때 日本에 끌려간 朝鮮 陶工의 後孫인 陶藝家 심수관 氏(86·오른쪽)와 딸 기요하라 마사코(淸原正子) 氏가 26日 서울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를 訪問했다. 沈 氏는 前날 열린 朴槿惠 大統領 就任式에 ‘世界 속에서 韓國을 빛낸 韓國人’ 代表로 參席했다. 그는 “1998年 東亞日報… 2013-02-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本社 손님]이상범 外 △이상범(프로籠球 人蔘公社 監督), 김성기(〃 事務局長), 오세근(〃 選手) 2011∼2012 챔피언決定戰 優勝 人士 2012-04-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