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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動|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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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서 또 인명사고…고용장관 “엄중 조치할 것”

    세아베스틸 群山工場서 또 人命事故…雇傭長官 “嚴重 措置할 것”

    勞動者 死亡事故가 잇달아 發生해 雇傭勞動部 特別勤勞監督을 받았던 세아베스틸 群山工場에서 또다시 重大災害가 發生했다. 雇傭勞動部는 16日 午前 11時43分께 세아베스틸 群山工場에서 일하던 下請業體 職員 A(63) 氏가 消音器 配管 下部에서 切斷 作業 中 0.5t(톤) 무게의 配管에 깔…

    • 6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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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 도둑 맞은 근로자들…익명 제보로 임금체불 101억 적발

    月給 도둑 맞은 勤勞者들…匿名 提報로 賃金滯拂 101億 摘發

    한 地方大는 新入生이 줄며 財政難에 시달린다는 理由로 敎職員 임금을 안 주기 始作했다. 雇傭勞動部가 올 初 匿名 提報를 받고 勤勞監督을 한 結果 7個月 동안 前現職 職員 105名에 對해 賃金 總 18億 원이 滯拂된 事實이 드러났다. 雇傭部의 是正指示를 받은 大學은 밀린 賃金을 最近 某…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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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카 설치했나요?”…고객집 화장실 썼다가 추궁당한 설치기사 [e글e글]

    “몰카 設置했나요?”…고객집 化粧室 썼다가 追窮당한 設置技師 [e글e글]

    設置技師로 일하는 男便이 손님 집에서 化粧室을 使用했다가 몰카犯으로 疑心을 받았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最近 職場人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우리 男便 너무 안쓰럽지 않나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氏는 “제 男便은 어느 企業 設置技師인데 오늘 너무 속상한 얘…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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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자 증가폭 3년여만에 최소…청년고용 17개월째 내리막

    就業者 增加幅 3年餘만에 最小…靑年雇傭 17個月째 내리막

    지난달 就業者 數가 1年 前보다 17萬3000名 늘었지만 增加幅은 2021年 2月 以後 37個月 만에 最小値를 記錄했다. 統計廳이 12日 發表한 ‘2024年 3月 雇傭動向’에 따르면 지난달 就業者 數는 2839萬6000名으로 1年 前보다 17萬3000名 늘었다. 올해 1~2月 두 달…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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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임금근로자… 작년 1000만명 육박

    女性 賃金勤勞者… 昨年 1000萬名 肉薄

    지난해 女性 賃金勤勞者가 1000萬 名에 近接하면서 全體 賃金勤勞者에서 차지하는 比重이 史上 最大로 올랐다. 다만 男女 賃金 隔差는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會員國 中 가장 컸다. 9日 統計廳 國家統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女性 賃金勤勞者는 前年보다 28萬2000名 增加한 997萬60…

    •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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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公共 일자리’ 勤務中 死亡… 法院 “産災 아니다”

    政府의 ‘公共型 老人일자리 事業’에 參與하던 老人이 活動 途中 死亡하더라도 勤勞基準法上 勤勞者에 該當하지 않아 業務上 災害로 認定하기 어렵다는 法院의 判斷이 나왔다. 7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行政法院 行政3部(部長判事 최수진)는 死亡한 김윤석(假名) 氏의 遺族이 ‘遺族給與 및 葬禮費를…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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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내 괴롭힘 신고 1년간 1만건 넘었다…‘폭언’ 33% 달해

    職場內 괴롭힘 申告 1年間 1萬件 넘었다…‘폭언’ 33% 達해

    暴言, 不當人事, 따돌림 等 ‘職場 內 괴롭힘’ 申告가 지난해에만 1萬件 넘게 接受된 것으로 나타났다. 7日 雇傭勞動部의 ‘職場 內 신고 事故 處理 現況’에 따르면 지난해 接受된 職場 內 괴롭힘 申告는 總 1萬28件이다. 하루에 約 27.5件의 申告가 接受된 셈이다. 昨年에 接受된 …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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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진출 발묶이나” SPC, 초유의 경영 공백에 ‘비상 경영’ 돌입

    “글로벌 進出 발묶이나” SPC, 初有의 經營 空白에 ‘非常 經營’ 突入

    황재복 代表에 이어 허영인 會長까지 最高 經營陣이 拘束되며 SPC그룹에 初有의 經營 空白이 惹起됐다. SPC그룹은 리더십 不在로 글로벌 經營에 蹉跌이 빚어질 수 있다고 判斷, ‘非常 經營’ 體制로 突入한 모습이다. SPC는 國內 6000餘個 加盟店과 海外 10個國에서 550餘個 賣場…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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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10명 중 2명 “총선날 근무”…상당수 휴일수당X

    職場人 10名 中 2名 “總選날 勤務”…相當數 休日手當X

    職場人 10名 中 2名은 오는 10日 選擧날에 勤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選擧日은 法定 公休日로 直堂人 大部分이 쉬지만 5人 未滿 零細企業은 該當되지 않으며, 勤務 指針에 따라 쉬지 못하는 職場人도 있다. 5日 HR테크企業 인크루트에 따르면 職場人 901名을 對象으로 投票 및 勤務…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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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와해 의혹’ SPC 허영인 5시간 구속심사

    民主勞總 瓦解 疑惑’ SPC 허영인 5時間 拘束審査

    파리바게뜨 製빵技士들에게 勞組 脫退를 慫慂한 嫌疑를 받는 허영인 SPC 會長이 拘束 審査를 받기 위해 法院에 나왔다.4일 法曹界에 따르면 許 會長은 이날 午後 勞動組合 및 勞動關係調整法違反 嫌疑에 對한 拘束 前 被疑者 審問(令狀實質審査)을 받기 위해 서울中央地法에 出席했다. 許 會長은…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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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노조 미가입 근로자 위한 ‘미조직 근로자 지원과’ 신설 지시

    尹, 勞組 未加入 勤勞者 爲한 ‘未組織 勤勞者 支援과’ 新設 指示

    尹錫悅 大統領은 4日 雇傭勞動部에 ‘未組織 勤勞者 支援과’(가칭)를 新設하고 勞組에 加入되지 않은 勤勞者를 챙기겠다고 밝혔다.윤 大統領은 이날 午前 龍山 大統領室에서 民生討論會 後續 措置 點檢會議를 開催하고“노동 問題도 그동안科 다른 觀點에서 解決策을 찾고 있다”며 “政府는 企業의 警…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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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과로, 근로감독 요청”…고용부 “근기법 대상 아냐”

    醫大 敎授들 “過勞, 勤勞監督 要請”…雇傭部 “勤基法 對象 아냐”

    全國醫科大學 敎授協議會(全義敎協)가 專攻醫들의 醫療現場 離脫에 따른 過度한 業務 負擔을 呼訴하며 雇傭勞動部에 大學病院 等 專攻의 修鍊病院에 對한 勤勞監督을 要請했다. 3日 醫療界에 따르면 全義敎協은 前날 이 같은 內容의 ‘專攻의 修鍊病院 勤勞監督 强化 要請의 건’에 關한 公文을 雇傭…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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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마인드”라며 여직원 정수리에 입맞춤…저축은행 등 위법 적발

    “아메리칸 마인드”라며 女職員 頂수리에 입맞춤…貯蓄銀行 等 違法 摘發

    한 貯蓄銀行 任員은 最近 會食자리에서 “나는 美國에서 살다와 아메리칸 마인드”라며 女職員 頂수리에 키스를 하고 女職員을 한 名씩 抱擁했다. 이 任員은 平素에도 隨時로 女職員의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는 等 身體接觸을 했다고 한다. 雇傭勞動部는 이 任員의 性戱弄 事實을 確認하고 該當 貯蓄…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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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직은 건강검진·생일축하금 없어”…저축은행 차별 ‘수두룩’

    “非正規職은 健康檢診·生日祝賀金 없어”…저축은행 差別 ‘수두룩’

    #. A 貯蓄銀行은 企業與信 業務를 擔當하는 通商 勤勞者(8時間 勤務)에게 生日祝賀金(10萬원)과 自己啓發費(月 20萬원), ‘勤勞者의 날’ 手當(10萬원) 等을 支給하고 있었다. 그러나 같은 業務를 맡고 있음에도 短時間 勤勞者(7時間 勤務)에게는 이러한 福利厚生費와 手當을 支給하지 …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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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勞動廳 “夜間裁判 自制 勞使合意는 違法”… 法院 “同意 못해”

    法院行政處와 全國公務員勞動組合(專攻盧)李 ‘午後 6時 以後 裁判 自制’ 等을 骨子로 하는 ‘政策推進서’를 締結한 것에 對해 勞動 當局이 “違法한 團體協約”이라며 是正命令을 내렸다. 公務員勞組法上 團體協約 對象이 아닌 事案을 合意했다는 趣旨다. 法院行政處와 專攻노는 이에 同意할 수 없다…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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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허영인 SPC회장, 자택 앞 민노총 시위에 격분해 ‘노조 와해’ 지시…檢, 병원에서 체포

    [單獨]허영인 SPC會長, 自宅 앞 民勞總 示威에 激忿해 ‘勞組 瓦解’ 指示…檢, 病院에서 逮捕

    檢察이 파리바게뜨 勞組 脫退 强要 疑惑과 關聯해 SPC그룹 허영인 會長(75)李 自身의 自宅 앞에서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民勞總)李 集會를 연 것에 激忿해 ‘勞組 瓦解’를 指示한 嫌疑를 捕捉한 것으로 確認됐다. 檢察은 調査에 數次例 不應한 許 會長을 2日 逮捕했다.동아일보 取材를 綜合…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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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특혜 채용 의혹’ 선관위 전 사무차장 불구속 기소…“공무원직 세습”

    ‘딸 特惠 採用 疑惑’ 選菅委 前 事務次長 不拘束 起訴…“公務員職 世襲”

    ‘子女 特惠 採用’ 疑惑을 받는 송봉섭 前 中央選擧管理委員會 事務次長이 不拘束 狀態로 裁判에 넘겨졌다.29일 檢察에 따르면 서울中央地檢 公共搜査1部(部長檢事 김종현)는 2018年 1~3月 施行된 忠北選菅委 經歷公務員 競爭 採用 過程에서 딸을 不正 採用한 疑惑을 받는 宋 前 次長을 職權…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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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파업 몰랐다”…출근길 지하철 만원-빗속 택시잡기 분통

    “버스 罷業 몰랐다”…출근길 地下鐵 萬원-빗속 택시잡기 憤痛

    “차라리 會社까지 뛰어갈까 苦悶 中이에요.” 28日 午前 8時頃 서울 江南區 역삼역 隣近에서 만난 職場人 黃某 氏(38)는 “平素보다 20分 일찍 나왔는데도 所用이 없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午前 4時頃부터 서울市버스勞動組合이 12年 만에 總罷業에 突入하면서 出勤길 大混亂이 빚어…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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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勞 “인천버스와 임금 역전” 서울시 “평균 임금 여전히 높아”

    勞 “仁川버스와 賃金 逆轉” 서울市 “平均 賃金 如前히 높아”

    서울 市內버스가 12年 만에 電擊 罷業에 突入한 건 賃金 引上率을 둘러싼 勞使 間 見解差가 컸기 때문이다. 27日 午後부터 11時間 가까이 이어진 릴레이 協商 過程에서 勞組인 서울市버스勞動組合은 賃金을 12.7% 引上해달라고 要求해왔다. 하지만 社側(서울市버스運送事業組合)은 最近 5年…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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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黨 折半 택시費로… 새벽 淸掃勤勞者 한숨

    28日 午前 4時에 始作된 서울 市內버스 總罷業이 11時間 만에 終了됐지만, 地下鐵도 다니지 않는 새벽에 出勤하는 建物 淸掃員과 警備員, 日傭職 勤勞者 等은 直擊彈을 맞았다.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10年 넘게 淸掃美化員으로 勤務해 온 金某 氏(70)는 이날 出勤길에 一黨 5萬…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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