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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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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명 모여 해부 ‘관광 실습’ 될것” vs “3년내 교육 인프라 확충”

    “40名 모여 解剖 ‘觀光 實習’ 될것” vs “3年內 敎育 인프라 擴充”

    15日 忠北 청주시 충북대 醫大 本館 4層 ‘尖端·安全 環境 解剖學 實習室’. 鐵製 實習對 10個가 놓여 있었고 壁과 天障에는 모니터와 手術等이 매달려 있었다. 解剖學은 生理學科 함께 醫大 敎育에서 가장 重要한 基本 科目 中 하나다. 本科 1學年 學生들은 人體 解剖를 배우기 위해 6∼…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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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방례 추억 남기는 성균관대 신입생들

    신방례 追憶 남기는 成均館大 新入生들

    17日 서울 鍾路區 成均館 文廟에서 열린 신방례 行事에 成均館大 新入生들이 朝鮮時代 衣服을 입고 參加해 記念 寫眞을 찍고 있다. 신방례는 朝鮮時代 成均館의 新入生 歡迎會다.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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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80% 지방에…수학 1등급보다 입학정원 많아져

    醫大 增員 80% 地方에…수학 1等級보다 入學定員 많아져

    非首都圈 醫科大學 定員이 1600名 늘어나면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에서 數學 1等級을 받은 非首都圈 學生 數보다 募集定員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江原圈은 只今도 數學 1等級 學生 數가 江原圈 醫大 募集定員보다 적다. 京畿·仁川圈은 23倍가 넘는다. 地域人材銓衡 比率 60% 以上…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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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의 DNA 문서 작성 ‘갑질’ 의혹…세종시교육청, 교육부 사무관 고발

    王의 DNA 文書 作成 ‘甲질’ 疑惑…世宗市敎育廳, 敎育部 事務官 告發

    初等學生인 自己 子女가 ‘王의 DNA’를 가졌다며, 擔任敎師에게 ‘甲질’ 했다는 疑惑을 받는 敎育部 事務官이 告發當했다.15일 世宗市敎育廳에 따르면 世宗市敎權保護委員會로부터 該當 事件 關聯 結果를 通報받고 지난 11日 學父母이자 敎育部 5級 事務官인 A氏에 對한 告發狀을, 郵便을 통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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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고·국제외국어고 존치’ 교육과정, 8월까지 고친다

    ‘自私高·國際外國語高 存置’ 敎育課程, 8月까지 고친다

    存置가 確定된 自律型 私立高(自私高)와 國際外國語高 學生들을 위한 國家 敎育課程 再改正이 오는 8月까지 마무리될 展望이다. 大統領 直屬 合議制 行政機構 國家敎育委員會(國交位)는 15日 午後 政府서울廳舍에서 第27次 全體會議를 열고 이같은 骨子의 ‘高校體制 改編 等에 따른 國家敎育課程…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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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 벌금형 받고도 강단에…판사 출신 로스쿨 교수 논란

    性賣買 罰金刑 받고도 講壇에…판사 出身 로스쿨 敎授 論難

    判事 出身의 法學專門大學院(로스쿨) 敎授가 性賣買를 한 嫌疑로 罰金刑을 받은 뒤 講壇에 復歸한 것으로 確認됐다.15일 法曹界 等에 따르면 서울의 有名 私立大 로스쿨 敎授 金某 氏(假名)는 지난해 8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女性과 性賣買를 한 嫌疑로 罰金 300萬 원에…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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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모 고교 3학년 성적 유출…도교육청, 대응본부 가동

    濟州 某 高校 3學年 成跡 流出…道敎育廳, 對應本部 稼動

    濟州 한 高等學校에서 3學年 全體 學生의 이름과 成跡 等 個人情報가 담긴 파일이 流出되는 事件이 發生했다. 제주도교육청은 總括對應本部를 稼動해 事案 處理에 나섰다. 15日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日 濟州 某 公立高等學校 3學年 擔任敎師가 自己 學級 團體對話房에 3學年 全體 學…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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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이탈 전공의 10명 다른병원 중복 근무…겸직금지 위반”

    政府 “離脫 專攻醫 10名 다른病院 重複 勤務…兼職禁止 違反”

    政府가 15日부터 2025學年度 醫大 定員配定審査委員會를 本格 稼動한다. 敎育部는 이날 午前 “오늘부터 醫大定員 增員 關聯 配定委員會를 稼動해 速度感 있게 論議해나갈 豫定”이라고 밝혔다. 敎育部와 保健福祉部 等으로 構成된 配定委員會는 같은날 醫大定員 增員 規模인 2000名을 全國 4…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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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인재 수급 빨간불인데…이공계 학사 절반 취업 “전공과 무관”

    科學 人材 需給 빨간불인데…이공계 學事 折半 就業 “專攻과 無關”

    未來 科學技術 人力 需給은 어려워지는데 理工系 學事 折半은 關聯 職務에 投入되지 못하고 있다. 職業 再敎育 等을 통해 將次 需要가 增加할 尖端科學 分野에 이들을 매칭시켜야 한다는 指摘이 나온다. 15日 科學界에 따르면 2022年 科學技術 專攻 學事의 48.93%가 非科學 技術 職業에…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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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비 줄인다더니… 작년 27조 ‘역대 최대’

    私敎育費 줄인다더니… 昨年 27兆 ‘歷代 最大’

    지난해 初中高校生 私敎育費 支出이 27兆1000億 원으로 3年 連續 最大値를 更新했다. 킬러(超高難度) 問項 排除 等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 出題 基調의 變化와 醫大 入學定員 擴大 方針 等이 影響을 미쳤다는 分析이 나온다. 14日 敎育部와 統計廳이 發表한 ‘2023年 初中高 私敎育費…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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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국립의대 6곳 정원 200명 안팎으로 늘릴듯

    地方 國立醫大 6곳 庭園 200名 안팎으로 늘릴듯

    政府는 2025學年度에 늘어나는 醫大 入學定員 2000名 中 80%假量을 非首都圈 醫大에 配分할 것으로 알려졌다. 地域 醫療 空白을 메우고 醫師들의 首都圈 쏠림 現象을 緩和하겠다는 趣旨다. 敎育部와 保健福祉部는 15日 醫大 定員 配定 審査委員會 첫 會議를 열고 늘어나는 庭園을 大學別로…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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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봄 空白에 初等生 ‘學院 뺑뺑이’… 86%가 私敎育 받아

    初等學生 100名 中 86名은 私敎育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夫婦의 ‘돌봄 空白’ 相當 部分을 學院이 채우는 狀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4日 統計廳이 發表한 ‘2023年 初中高 私敎育費 調査’에 따르면 지난해 初等生 私敎育 參與率은 86.0%로 2022年(85.2%)보다 0…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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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管鮑之交(관포지교)(피리 관, 절인 물고기 포,어조사 지, 사귈 교)

    [新聞과 놀자!/풀어쓰는 漢字成語]管鮑之交(管鮑之交)(피리 管, 절인 물고기 抛,語助辭 지, 사귈 校)

    ● 由來: 詐欺(史記) 에서 由來한 成語입니다. 春秋時代 第(齊)나라의 管仲(管仲)과 포숙(鮑叔)은 어려서부터 둘도 없는 親한 사이였습니다. 포숙이 섬겼던 소백(小白)은 齊나라의 桓公(桓公)이 되었는데, 兄인 규(糾)를 죽이고 그 側近이었던 觀衆도 죽이려 했습니다. 그때 포숙이 桓公에…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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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한국 ‘일하는 여성 환경’ 12년째 OECD 꼴찌

    [新聞과 놀자!/주니어를 爲한 칼럼 따라잡기]한국 ‘일하는 女性 環境’ 12年째 OECD 꼴찌

    韓國이 先進國 29個國 가운데 職場 內 女性 差別이 가장 甚한 國家로 꼽혔다. 8日 ‘世界 女性의 날’을 맞아 英國 이코노미스트가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會員國을 對象으로 調査해 發表한 ‘琉璃天障 指數(The glass-ceiling index)’에서 꼴찌를 記錄한 것이다. 201…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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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초저가 온라인 플랫폼 ‘테무’ 창업자 콜린 황

    [新聞과 놀자!/피플 in 뉴스]超低價 온라인 플랫폼 ‘테무’ 創業者 콜린 黃

    요즘 전 世界 電子商去來 市場에서 가장 무섭게 떠오르는 온라인 플랫폼 中 하나가 ‘테무’입니다. 韓國에서도 出市 3個月 만에 新規 設置 쇼핑몰 앱 順位 1位를 차지하는 等 매우 가파른 成長勢를 보인다고 합니다. 테무를 出市한 핀둬둬는 2015年 구글 出身 콜린 黃(44·寫眞)李 創業한…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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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비트코인, 정부-은행의 통제에서 벗어난 가상 화폐예요

    [新聞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經濟]비트코인, 政府-銀行의 統制에서 벗어난 假想 貨幣예요

    假想資産 大將株 비트코인 價格이 國內 원貨마켓에서 史上 처음으로 1億 원을 넘었다. 2017年 11月 26日 個當 1000萬 원을 넘어선 지 2297日 만에 價格이 10倍로 치솟은 셈이다. 專門家들은 비트코인 現物 上場指數펀드(ETF)를 통한 資金 流入이 持續되는 限 비트코인 上昇勢가…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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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비 ‘역대 최고치 27조원’에 교육계 “정책 보완 필요”

    私敎育費 ‘歷代 最高値 27兆원’에 敎育界 “政策 補完 必要”

    지난해 初·中·高等學生의 私敎育費 總額이 歷代 最高値를 記錄했다. 敎育界에서는 “政策 失敗”라며 過熱된 入試 競爭을 解消할 수 있도록 入試 制度를 政府가 再檢討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14日 統計廳이 發表한 ‘2023年 初中高 私敎育費 調査 結果’를 보면 지난해 私敎育費 總額은…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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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정 국제사이버대 제7대 총장 취임

    홍승정 國際사이버大 第7代 總長 就任

    國際사이버大學校는 홍승정 第7代 新任 總長이 就任했다고 14日 밝혔다.홍 總長은 就任式에서 “오프라인 大學에서의 사이버 敎育 許容, 갈수록 熾烈해지는 사이버 大學 間의 競爭 等 急變하고 있는 對內外 環境 속에서 사이버 大學은 生存의 岐路에 서 있다”고 現實을 診斷했다.그러면서 “危機를…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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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비 27조 역대최고…킬러문항 배제에도 고교생 껑충

    私敎育費 27兆 歷代最高…킬러問項 排除에도 高校生 껑충

    지난해 우리나라 初中高校生 私敎育費 總額이 27兆 원臺으로 歷代 最高値를 記錄했다. 私敎育을 받은 사람의 比率과 私敎育 週當 參與時間 等도 모두 前年對比 增加했다. 尹錫悅 政府는 私敎育 카르텔과의 戰爭을 宣布하며 私敎育費를 24兆2000億원 以內로 묶겠다는 目標를 提示했지만, 오히려 …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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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授業 革新 敎師’ 每年 100名 키운다… 直接 開發한 資料 플랫폼서 共有

    敎育部가 每年 授業 革新을 主導하는 初中高校 敎師 100名씩을 選定해 海外 硏修 機會 等을 提供하기로 했다. 敎育部는 最近 이런 內容이 담긴 自律的 授業 革新 支援 方案을 發表했다. 먼저 授業 革新 리더로 選定된 敎師에게는 100萬 원假量의 授業·評價 硏究費를 支援한다. 또 全國 敎師…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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