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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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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명’ 역차별 논란…의대 증원 철회촉구-취소소송까지

    ‘서울 0名’ 逆差別 論難…醫大 增員 撤回促求-取消訴訟까지

    政府가 20日 全國 醫大의 來年度 入學 定員을 發表한 가운데 서울 地域 醫大에는 新規 定員을 單 한 名도 排定하지 않았다. 서울 地域 醫大生 等은 政府의 醫大 增員 및 配定 處分이 ‘逆差別’이라며 取消 訴訟을 提起했고, 延世大 醫大 等은 撤回를 促求했다. 李周浩 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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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AI 자격증으로 무장해 취업 시장 뚫는다

    엔비디아 AI 資格證으로 武裝해 就業 市場 뚫는다

    “엔비디아 資格證 獲得은 新入生들에게 强力한 動機를 附與할 것입니다” 고국원 原州 한라대 未來모빌리티工學科 敎授의 말이다. 이 學科 2024學番 新入生 40名은 最近 AI를 디바이스에 直接 搭載해 演算을 處理하는 엔비디아의 엣지 AI(온 디바이스 AI)인 ‘젯슨 나노 AI’ 資格證을…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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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별 의대 증원 발표 전날…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8천명 돌파

    大學別 醫大 增員 發表 前날…醫大生 ‘有效’ 休學 申請 8千名 突破

    政府가 20日 2000名 醫科大學 增員分의 大學別 定員 配定 結果를 發表하는 가운데, 前날까지 醫大生 8000餘名이 學則 要件에 맞는 休學屆를 낸 것으로 集計됐다. 20日 敎育部에 따르면 前날(19日) 學則上 要件과 節次를 지켜서 休學屆를 낸 醫大生은 11個校 所屬 512名으로 把握…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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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지역인재전형 2배로 확대… 1068→2174명 이상

    醫大 地域人材銓衡 2倍로 擴大… 1068→2174名 以上

    政府가 20日 全國 醫大 40곳의 來年度 入學 定員을 發表하는 가운데 地域人材銓衡 選拔 人員은 ‘2174名 以上’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公告된 2025學年度 大入銓衡 基本計劃에 담긴 地域人材銓衡 選拔 人員 1068名의 2倍 以上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19日 國務總理室 等에…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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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느는 스쿨존 사고, 5년간 17명 사망, 절반이 오후 2~6시대… 저학년 피해 많아

    다시 느는 스쿨존 事故, 5年間 17名 死亡, 折半이 午後 2~6時代… 低學年 避해 많아

    2022年 12月 2日 午後 5時頃 서울 江南區 청담동의 한 初等學校 앞 어린이保護區域(스쿨존). 40代 男性 姑母 氏가 몰던 車輛이 放課 後 授業을 마치고 歸家하는 初等學生 李某 君(當時 9歲)을 치는 事故가 發生했다. 當時 高 氏의 血中알코올濃度는 0.128%로 免許 取消 水準(0…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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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전교생 ‘새벽 걷기’ 시킨 고등학교…인권위 “학생결정권 침해”

    每日 全校生 ‘새벽 걷기’ 시킨 高等學校…人權委 “學生決定權 侵害”

    全校生에게 새벽 걷기를 시키면서 不參할 境遇 罰點을 준 寄宿型 高等學校가 國家人權委員會(人權委)로부터 中斷을 勸告받았다. 人權委는 19日 慶北에 있는 A高等學校長에게 寄宿舍生에 對한 아침 運動 强制를 中斷하고 寄宿舍 運營 規定 中 아침 運動에 關한 部分을 改正할 것을 勸告했다고 밝혔…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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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 휴학 신청 가능 기한 “개강 후 4주”…다가오는 유급 위기

    醫大生 休學 申請 可能 期限 “開講 後 4週”…다가오는 留級 危機

    政府의 醫大 定員 擴大 方針에 反撥한 醫大生의 集團行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學生들의 ‘集團 留級’을 막으려는 大學의 苦心이 깊어지고 있다.휴학 申請 可能 時限인 이달 25日을 앞두고 大學들은 한 株씩 開講을 더 미루거나 敎授 裁量으로 休講을 持續하는 方法을 檢討할 뿐 다른 解法을 …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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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수험생 65%, 무전공 입학하면 “이과 전공이 좋아”

    大入 受驗生 65%, 無專攻 入學하면 “理科 專攻이 좋아”

    受驗生 10名 中 6名 以上이 大學入試에서 無電工學科로 進學할 境遇 理科系列 專攻을 選好한다는 設問調査 結果가 나왔다. 아울러 受驗生들은 大體로 無專攻 選拔이 必要하다고 봤지만, 無專攻으로 入學하더라도 卒業狀에는 具體的인 專攻 學科가 明示되길 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日 鍾路學…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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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치료-교육 병행 ‘병원학교’, 정신질환자엔 무용지물

    [單獨]治療-敎育 竝行 ‘病院學校’, 精神疾患者엔 無用之物

    최은지(假名·17) 量은 6日 떨리는 마음으로 敎室 門을 열었다. 지난해 末 憂鬱症이 極甚해져 10次例 넘게 自害를 試圖한 뒤 學校를 그만둔 지 5個月 만의 登校였다. 다만 崔 襄이 이番에 다니기 始作한 學校는 首都圈의 한 精神病院 안에 있는 ‘病院學校’였다. 이곳에서는 아직 一般 學…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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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명 증원 의대별 배정인원 내일 발표

    2000名 增員 醫大別 配定人員 來日 發表

    政府가 現在보다 總 2000名 늘어난 全國 醫大 40곳의 來年度 入學 定員을 20日 發表한다. 專攻醫(인턴, 레지던트) 離脫로 인한 醫療 空白 等 社會的 混亂을 早期에 매듭짓기 위해 速戰速決로 醫大 增員 마무리 手順에 突入한 것이다. 18日 政府에 따르면 李周浩 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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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순직 인정 여부 조사에 ‘퇴직 교사 참여’ 확대

    政府, 殉職 認定 與否 調査에 ‘退職 敎師 參與’ 擴大

    政府가 公務員의 公務上 災害 與否를 確認하는 現場 調査에 退職 敎師 參與를 擴大하기로 決定했다. 18日 人事革新處에 따르면 人事處는 最近 發表한 退職 公務員 出身 ‘公務上 災害 立證 責任 어드바이저’ 選拔 計劃에서 退職 敎員을 對象으로 한 加點을 大幅 擴大했다. 어드바이저는 公務員이 …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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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확신”…수업거부·교수사직에도 식을 줄 모르는 입시 열풍

    “醫大 增員 確信”…授業拒否·敎授辭職에도 식을 줄 모르는 入試 烈風

    # 醫科大學 定員 增員 消息에 職場人 金 某 氏(31)는 醫大 進學을 위해 學院에 다니면서 平日과 週末 가리지 않고 工夫에 集中하고 있다. 醫療界 反撥이 이어지고 있지만 A 氏는 “政府가 强하게 政策을 밀어붙이고 있어서 醫大 增員이 아예 霧散될 일은 없다고 보고 2025學年度 入試에 …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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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집단유급 시간적 여유 있어…간부들이 대학 방문 중”

    敎育部 “集團留級 時間的 餘裕 있어…간부들이 大學 訪問 中”

    敎育部는 醫大 增員에 反對해 集團 休學 申請을 이어가는 醫大生들의 集團 留級 發生까지 時間的 餘裕가 있다고 18日 解釋했다. 敎育部 幹部들이 醫大를 運營하는 大學을 訪問해 正常的 學事 日程 復歸를 當付하고 있다고 傳했다. 2000名이 늘어나는 庭園을 大學別로 나눌 審査機構의 構成과 …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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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명 모여 해부 ‘관광 실습’ 될것” vs “3년내 교육 인프라 확충”

    “40名 모여 解剖 ‘觀光 實習’ 될것” vs “3年內 敎育 인프라 擴充”

    15日 忠北 청주시 충북대 醫大 本館 4層 ‘尖端·安全 環境 解剖學 實習室’. 鐵製 實習對 10個가 놓여 있었고 壁과 天障에는 모니터와 手術等이 매달려 있었다. 解剖學은 生理學科 함께 醫大 敎育에서 가장 重要한 基本 科目 中 하나다. 本科 1學年 學生들은 人體 解剖를 배우기 위해 6∼…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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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방례 추억 남기는 성균관대 신입생들

    신방례 追憶 남기는 成均館大 新入生들

    17日 서울 鍾路區 成均館 文廟에서 열린 신방례 行事에 成均館大 新入生들이 朝鮮時代 衣服을 입고 參加해 記念 寫眞을 찍고 있다. 신방례는 朝鮮時代 成均館의 新入生 歡迎會다.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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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80% 지방에…수학 1등급보다 입학정원 많아져

    醫大 增員 80% 地方에…수학 1等級보다 入學定員 많아져

    非首都圈 醫科大學 定員이 1600名 늘어나면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에서 數學 1等級을 받은 非首都圈 學生 數보다 募集定員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江原圈은 只今도 數學 1等級 學生 數가 江原圈 醫大 募集定員보다 적다. 京畿·仁川圈은 23倍가 넘는다. 地域人材銓衡 比率 60% 以上…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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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의 DNA 문서 작성 ‘갑질’ 의혹…세종시교육청, 교육부 사무관 고발

    王의 DNA 文書 作成 ‘甲질’ 疑惑…世宗市敎育廳, 敎育部 事務官 告發

    初等學生인 自己 子女가 ‘王의 DNA’를 가졌다며, 擔任敎師에게 ‘甲질’ 했다는 疑惑을 받는 敎育部 事務官이 告發當했다.15일 世宗市敎育廳에 따르면 世宗市敎權保護委員會로부터 該當 事件 關聯 結果를 通報받고 지난 11日 學父母이자 敎育部 5級 事務官인 A氏에 對한 告發狀을, 郵便을 통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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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고·국제외국어고 존치’ 교육과정, 8월까지 고친다

    ‘自私高·國際外國語高 存置’ 敎育課程, 8月까지 고친다

    存置가 確定된 自律型 私立高(自私高)와 國際外國語高 學生들을 위한 國家 敎育課程 再改正이 오는 8月까지 마무리될 展望이다. 大統領 直屬 合議制 行政機構 國家敎育委員會(國交位)는 15日 午後 政府서울廳舍에서 第27次 全體會議를 열고 이같은 骨子의 ‘高校體制 改編 等에 따른 國家敎育課程…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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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 벌금형 받고도 강단에…판사 출신 로스쿨 교수 논란

    性賣買 罰金刑 받고도 講壇에…판사 出身 로스쿨 敎授 論難

    判事 出身의 法學專門大學院(로스쿨) 敎授가 性賣買를 한 嫌疑로 罰金刑을 받은 뒤 講壇에 復歸한 것으로 確認됐다.15일 法曹界 等에 따르면 서울의 有名 私立大 로스쿨 敎授 金某 氏(假名)는 지난해 8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女性과 性賣買를 한 嫌疑로 罰金 300萬 원에…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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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모 고교 3학년 성적 유출…도교육청, 대응본부 가동

    濟州 某 高校 3學年 成跡 流出…道敎育廳, 對應本部 稼動

    濟州 한 高等學校에서 3學年 全體 學生의 이름과 成跡 等 個人情報가 담긴 파일이 流出되는 事件이 發生했다. 제주도교육청은 總括對應本部를 稼動해 事案 處理에 나섰다. 15日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日 濟州 某 公立高等學校 3學年 擔任敎師가 自己 學級 團體對話房에 3學年 全體 學…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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