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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톈궁 1호,한국에 추락할 확률 3600분의 1

    [이슈&트렌드]톈궁 1號,韓國에 墜落할 確率 3600分의 1

    最近 全 世界 宇宙專門家 사이에 때 아닌 ‘非常’이 걸렸다. 統制를 잃고 地上으로 墜落 中인 中國의 宇宙停車場 ‘톈궁 1號’ 때문이다. 豫想 墜落 範圍 中 南韓이 차지하고 있는 넓이는 約 3600分의 1 程度. 大氣圈 進入 途中 불타 없어질 可能性도 커서 國內에서 實際로 被害가 發生할…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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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하정민]어느 IT기자의 특별한 실험

    [이슈&트렌드/하정민]어느 IT記者의 특별한 實驗

    美國 뉴욕타임스의 情報技術(IT) 專門記者 派하드 滿洲(40). 남아프리카공화국 胎生의 印度系 美國人인 그는 IT 專門媒體 슬레이트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거쳐 2014年부터 NYT에서 일하고 있다. 滿洲는 지난해 3月 ‘집에 여러 臺의 카메라를 設置해 두 아이의 一擧手一投足…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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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아파트 흔적’ 단지마다 남겨라?

    [이슈&트렌드]‘아파트 痕跡’ 團地마다 남겨라?

    서울 서대문구 忠正路 四거리를 지날 때면 시멘트 기둥 3個가 덩그러니 솟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只今은 사라진 아현高架道路의 痕跡이다. 이 道路는 1968年 9月 19日 開通한 國內 最初의 高架道路다. 한때 서울市廳과 신촌을 連結해 交通 混雜을 解消하는 重要한 役割을 했지만 歲月이 …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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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장선희]진심 없는 ‘사과’의 쓴맛

    [이슈&트렌드/張善禧]眞心 없는 ‘謝過’의 쓴맛

    “謝罪할 때 허리는 100度 숙이고, 속으로 20秒를 歲요. 그럼 뭐, 거의 非難받을 일이 없죠.” 딸에게 過去 傷處를 준 적이 있는 現職 國際 辯護士, 職場에서 性戱弄으로 告訴當한 會社員…. 몇 해 前 日本에서 人氣를 끈 코미디 映畫 ‘謝罪의 王’(2013年)에는 謝過하는 方法을…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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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전승민]겨울올림픽, 과학실력으로 ‘고고씽’

    [이슈&트렌드/전승민]겨울올림픽, 科學實力으로 ‘고고씽’

    全 國民의 關心이 한데 모였던 平昌 겨울올림픽度 마침내 幕을 내렸다. 韓國의 메달 合計 成跡은 7位. 日本이 11位다. 日本에 비해 겨울이 짧고, 經濟 規模도 작은 韓國이 이 程度 成績을 올린 건 刮目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成績表를 꼼꼼하게 들여다보면 마냥 기뻐할 일인지 疑懼心이…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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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하정민]앨리스와 이방카

    [이슈&트렌드/하정민]앨리스와 이방카

    “나라를 統治하거나 딸을 團束할 수 있지만 둘을 同時에 할 순 없다.” 26對 美國 大統領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워싱턴 社交界의 꽃’인 맏딸 앨리스 루스벨트(1884∼1980)에게 한 말이다. 그의 첫 아내는 出産 이틀 만에 숨졌다. 어머니 얼굴도 모르는 딸이 가여웠던 權力者 아버…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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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주애진]‘1’이 없으면 ‘2’도 없다

    [이슈&트렌드/주애진]‘1’이 없으면 ‘2’도 없다

    ※이 글에는 映畫 ‘더 랍스터’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랑을 찾지 못하면 動物로 變하는 罰을 받아야 하는 世界가 있다. 홀로 남은 사람들은 ‘커플 메이킹’ 호텔에서 마지막 機會를 얻는다. 이곳에서 45日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動物로 變해 숲으로 쫓겨난다. 아내에게 버림받은 南…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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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전승민]21억vs 2억… 로봇은 돈을 먹고 큰다

    [이슈&트렌드/전승민]21億vs 2億… 로봇은 돈을 먹고 큰다

    科學技術에 關心이 있는 사람이라면 美國 國防部 傘下 ‘防衛高等硏究計劃局(DARPA)’에 對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DARPA는 美國의 軍事硏究를 이끄는 機關으로, 間或 ‘챌린지(挑戰)’란 이름의 技術競進大會를 연다. 現在 技術로는 實現이 거의 不可能한 課題를 내걸고 ‘定해진 날짜…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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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장선희]‘B급 며느리’와 ‘며느라기’

    [이슈&트렌드/張善禧]‘B級 며느리’와 ‘며느라기’

    “媤어머니랑 한바탕 해서 秋夕 때 안 갔거든요. 正말 完璧했죠! 하하.” 카메라를 쳐다보며 堂堂히 媤어머니와의 ‘한바탕’을 털어놓는 아내. 이어지는 男便의 힘없는 獨白에 觀客은 웃음이 터진다. “나는 異常한 女子와 結婚했다.” 17日 開封한 다큐멘터리 映畫 ‘B級 며느리’ 얘기…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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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내 아들 장난감에 불과해”…시(媤)월드 조명한 ‘B급 며느리’ ‘며느라기’

    “넌 내 아들 장난감에 不過해”…시(媤)월드 照明한 ‘B級 며느리’ ‘며느라기’

    “媤어머니랑 한바탕 해서 秋夕 때 안 갔거든요. 正말 完璧했죠! 하하.” 카메라를 쳐다보며 堂堂히 媤어머니와의 ‘한바탕’을 털어놓는 아내. 이어지는 男便의 힘없는 獨白에 觀客은 웃음이 터진다. “나는 異常한 女子와 結婚했다.” 17日 開封한 다큐멘터리映畫 ‘B級 며느리’ 얘…

    •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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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하정민]대치동 엄마 K의 편지

    [이슈&트렌드/하정민]大峙洞 엄마 K의 便紙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社는 多둥이 엄마 K(38)입니다. 7歲, 5歲, 4歲, 2歲 올망졸망한 애 넷 키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죠. 저는 지난해 7月 대치동에 온 ‘새내기 맘’. 大峙洞 地理도 익숙지 않은 제가 요즘 예전에 살던 洞네 엄마들에게서 하루 數十 通의 …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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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주애진]새해 계획, 잘 지키고 있나요?

    [이슈&트렌드/주애진]새해 計劃, 잘 지키고 있나요?

    새해가 始作되면 서울 종로구 光化門 近處 大型書店에 들러 새 다이어리를 산다. 올해도 그랬다. 携帶電話의 메모帳度 있지만 종이에 直接 쓰는 느낌이 좋아서다. 하지만 새해 計劃을 세우지는 않는다. 언젠가 每年 똑같은 計劃을 세우고 있다는 걸 깨달은 뒤부터다. 해가 바뀌었다는 건 知人…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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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전승민]서지 못하면 뛸 수 없다

    [이슈&트렌드/전승민]서지 못하면 뛸 수 없다

    科學技術者 여러 사람이 共同硏究 끝에 最新型 手術로봇을 開發했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自身의 功이 더 크다며 입씨름을 벌였다. 먼저 素材科學者가 옆자리의 機械工學者에게 “네가 한 일이라곤 내가 다 만들어 놓은 素材를 깎아서 組立해 놓은 것뿐 아니냐”고 攻擊했다. 機械工學者度 질…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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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장선희]‘바비 인형’과 ‘빅토리아 시크릿’

    [이슈&트렌드/張善禧]‘바비 人形’과 ‘빅토리아 시크릿’

    “冷麵에 가위질? 그건 罪예요, 罪.” “물 2000cc는 못 마셔도 麥酒는 마시잖아요? 먹고자 하는 意志의 差異예요.” 개그맨 金峻鉉, 柳敏相, 문세윤, 김민경…. ‘빅사이즈 개그맨’ 4人放의 ‘먹放’(먹는 모습을 撮影한 放送)을 즐겨본다. 재밌는 點은 이들이 남보다 큰 몸집에 …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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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하정민]아날로그는 죽지 않았다

    [이슈&트렌드/하정민]아날로그는 죽지 않았다

    中小企業 任員 A 氏(45)는 最近 한 外國 雜貨 브랜드를 輸入하려다 狼狽를 봤다. 相對 會社의 計座番號가 담긴 e메일을 해킹당해 엉뚱한 곳으로 돈을 보낸 거다. 額數는 크지 않았지만 그의 마음苦生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A 氏는 “計座番號처럼 重要한 事案은 相對方과 電話하면서 育成…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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