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溪川 옆 寫眞館] 30年間 늘 그 자리에… 光化門 敎保生命 글板 새 丹粧 “벌써? 時間 情~말 빠르다!”교보생명 光化門 글板 取材指示를 받는 저를 보고 先輩 記者가 놀랍니다.계절이 바뀔 때마다 서울 中區 교보생명빌딩 外壁에는 季節마다 새로운 文句가 걸립니다.이제는 저도 出退勤할 때마다 本能的으로 고개를 들어 글板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 유머러스함에 微笑짓… 2020-06-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淸溪川 옆 寫眞館]걱정 半 설렘 半…初等學校 登校 開學 D-1 ‘入學을 祝賀합니다!’ 坡州의 한 初等學校 敎室 壁에 붙어 있는 懸垂幕을 先生님이 點檢합니다. 高3 登校 開學에 이어 27日에는 幼稚園生을 包含, 初等學校 1~2學年, 中 3, 高等學校 2學年이 登校할 豫定입니다. 87日 만에 登校 開學을 앞둔 1學年 어린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선… 2020-05-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淸溪川 옆 寫眞館]“아빤, 勇敢한 警察이었다고…” 故 유재국 經緯 永訣式 겉으론 평화로워 보이는 서울의 漢江이지만 그날 밤 江물 속은 漆黑처럼 캄캄했다. 그 곳에서 投身者를 搜索하던 中 橋脚 틈에 몸이 끼어 빠져나오지 못한 故 유재국 警衛의 永訣式이 18日 警察 病院에서 嚴守됐다. 이 날 살이 에이는 强추위는 遺家族과 同僚 警察들의 가슴을 더욱 … 2020-02-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