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향 나는 원두… 透明 箱子 속 종이山… “아침에 新聞을 펼칠 때 나는 시큼하고 告訴한 종이 냄새를 表現했어요.” 11日 서울 鍾路區 동아미디어센터 로비에서 만난 김하리 氏가 말했다. 그가 이끌고 있는 커피 로스팅 브랜드 ‘下리두’는 동아일보 創刊 100周年을 記念해 신문향(新聞香)이 나는 원두 ‘東亞 에스프레소’를 만들… 2020-05-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100年의 時間, 반짝이며 흘러내리다 ‘새로운 未來를 담는 그릇’ 韓國의 上(床)을 채울 6番째 主人公은 모래時計와 葉書 속 1920年代 동아일보의 모습이다. 동아일보 創刊 100周年 記念 ‘韓國의 上―Time(時間)’前이 3日 서울 鍾路區 동아미디어센터 로비 ‘韓國의 上’에서 열린다. ‘韓國의 上’은 올해 100周年을 … 2020-03-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반짝이는 色 보며 꿈-希望 키워요” 白色의 ‘韓國의 上(床)’ 위로 길이 230cm의 가느다란 金色 線이 찰랑이며 내려온다. 黃銅과 14K 金이 섞인 얇은 프레임 안에는 色色의 아크릴이 반짝인다. 서울 鍾路區 동아미디어센터 로비에 設置된 ‘韓國의 上’에서 4日부터 公開되는 1064스튜디오의 大型 목걸이 아트피스다. … 2020-02-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韓服 現代化 내건 金睿智 代表 “近代服飾 알아보려 옛新聞 數없이 찾아봐” 앞코가 봉긋 솟아오른 구두들이 돌 위에 맵시 있게 陳列돼 있었다. 언뜻 고무신인가 했는데 부드러운 가죽신이었다. 分明 韓國的인 느낌인데 西洋의 발레슈즈 같기도 했다. “이렇게 앞部分이 툭 튀어나온 게 저희 브랜드의 方向性이죠. 죽어가는 傳統을 살리겠다는 意志예요.” 당차면서… 2020-01-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東亞日報 로고로 만든 100, 親環境 백에 담다 동아일보는 創刊 100周年을 記念해 ‘東亞百年 에코백’을 선보인다. 이 에코백은 15日부터 서울 鍾路區 동아미디어센터 1層 로비에 陳列된 ‘韓國의 上(床)―來日을 담는 100年의 喪’ 위에 展示된다. 東亞百年 에코백은 外部 브랜드와의 열린 協業으로 製作했다. 젊은 디자인 스튜디오인… 2020-01-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想像力-다양한 經驗이 藝術 魂 키웠죠” “늘 想像力을 갖고 새로운 것을 經驗해 보기를 推薦합니다. 우리 人生을 한發 멀리서 바라보는 經驗이야말로 自身이 어떤 것을 願하는지 發見할 수 있는 方法입니다.” 13日 午後 서울 鍾路區 동아미디어센터 1層 로비에 展示된 ‘韓國의 上(床)―來日을 담는 100年의 喪’ 앞에 이헌정 … 2020-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未來 100年 向해 펼쳐진 純白의 平原… 이야기를 채워주세요 或者는 ‘이 賞(床)李 무엇인가…’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희는 동아일보의 100番째 生日床을 꽤 苦心했습니다. 뜨겁거나 아니면 暴雨가 쏟아지던 지난해 여름 내내 像을 보러 다녔습니다. 古木으로 만든 賞, 大理石으로 만든 賞…. 좀 더 특별한 賞이었으면 해서 ‘아트 퍼니처’란 領域… 2020-01-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